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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오렌지 마트
- [암연구] 척추동물의 암 유병률에 대한 정보수집 완료
- [투병] BRCA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세 여성의 이야기
- [암치료] 흡연은 방사선 치료를 더 어럽게 만들 수 있어
- [전문가칼럼] 간암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는 한약
- [노화] MIND다이어트가 기억력 문제 위험을 낮추나
- [인체] 장내 세균, 유전자를 전달하여 경쟁자의 무기를 무력화
- [리서치] 빛으로 훈련된 면역 세포가 고형 종양에 침투
- [운동] 암 환자를 위한 운동, 어떻게 할까
- [음식] 녹황색 채소와 카로틴
- [영양] 셀레늄 영양소가 인체에서 일으키는 사건
- [대체요법] 암의 약점을 이용한 아터미시닌(청호소)
- 정신과 약물이 체중 증가와 연관있나
정신과 진단을 받은 개인은 특히 향정신성 약물로 인해 급속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체중 증가를 경험하기 쉽다. 정신 건강 치료 전략에는 종종 다중약물요법이 포함된다. 그러나 약물 유발 체중 증가에 대한 이전 연구는 주로 단독 요법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적용할 수 없다. 연구자들은 정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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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 싶은 유혹, 마약
글: 김경인 박사 성균관대학교 행동신경약리학 박사, 세계 최고 실험동물 기업 The Jackson Laboratory와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 마약 연구, 현재 생명공학 연구원, 머스큘로이드 대표 지난 호에 마약은 그 횟수와 상관없이 단 한 번...
- [에세이] 귀래관(貴來館)에서
글: 김철우(수필가) 방문을 열자 흙냄새가 태풍처럼 밀려 들어왔다. 간밤에 비바람이 얼마나 대지를 뒤흔들어 놓았는지 짐작이 갔다. 보습의 신이 세상의 땅을 모조리 갈아엎어 놓은 것은 아닐까. 폭격을 맞은 듯 잎을 떨군 문 앞의 나무들도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도시에서 태어나 콘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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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반응했던 설암 치료 이야기
글 : 김영준 (37세, 설암 4기, 호주 거주) 작년 초, 그러니까 2023년부터 시작된 설암과의 싸움은 나의 운명이 생과 사에 갈림길에서 다시 삶으로 돌아온 여정이었다. 다시 숨을 쉬고,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나의 목소리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숨 쉬고, 먹고, 마시고, 이...
- 생검 대신 소변 검사로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어
미시간 대학교 로겔 암 센터(University of Michigan Rogel Cancer Center)의 연구원들은 전립선암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소변 기반 테스트를 개발했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보다 공격적인 암으로부터 해를 끼칠 가능성이 없는 느리게 자라는 형태의 질...
- 면역 세포를 안전하게 강화하는 새로운 방법 개발
암은 우리 사회의 괴물이다. 미국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미국에서 60만 명 이상이 암으로 사망했다. 이 복잡한 질병을 이해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은 덜 침습적이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치료 절차를 개발하는 의학적 진보를 가져왔다. 그리고 최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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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항암제 투약용량과 기간을 계산으로 예측
- 항암제 내성을 고려해 최적의 용량을 계산하는 수리 모델 개발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암제 개발 및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가능 - 암은 항암제 내성이 생기거나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난치병이다. 현재 표준 암 치료법은 환자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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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증상 완화에 한약을 써야하는 이유
글 : 장성환 한의학박사, (사) 대한통합암학회 부회장, 대한암한의학회 부회장, 의료법인 명원의료재단 파인힐병원 한방원장, 통합의학 센터장 암 환자는 암의 전이, 침윤,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으로 인한 암 자체 증상 및 암 표준치료인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호르몬 요법의 ...
- 마약, 자신과 우리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늪
글: 김경인 박사 성균관대학교 행동신경약리학 박사, 세계 최고 실험동물 기업 The Jackson Laboratory와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에서 마약 연구, 현재 생명공학 연구원 대표 무섭기도 하고 호기심도 자극하는 미지의 세계 마약. 미리 말씀...
- 식품 첨가물이 정신 장애에 영향을 주나
불안 및 우울증과 같은 정신 장애는 점차 주요 공중 보건 문제가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8명 중 1명이 정신 장애를 경험하고 있다. 다양하고 개인적인 심리적, 생물학적, 환경적 위험 요인은 뇌 구조와 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정신 장애 발병에 기여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식품 첨가물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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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하면 좋은 행동 4가지
누구나 잠자리에서 눈을 뜨며 하루를 맞이한다. 어제 무엇을 했는지, 수면의 질은 어땠는지에 따라 아침의 상태가 결정된다. 깊고 달게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운이 남아 있다면 전날 과음이나 흡연 또는 과식을 했기 때문에 간에서 제대로 된 해독을 하지 못해서 그럴 수 있으며, 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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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식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인가
건강한 식단은 암의 1차 및 2차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중해 식단은 심혈관 질환, 신경 퇴행성 질환, 당뇨병, 암, 특히 유방암과 결장암을 포함한 여러 만성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의 원인이 되는 메커니즘에는 염증 감소, 산화적 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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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 온몸을 이완하는 방법
이완은 힘을 풀고 편안한 상태이고 잔뜩 힘이 들어가 있는 반응은 긴장상태입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긴장과 이완을 반복합니다. 이 둘이 서로 균형을 이루면 건강한 상태가 유지되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가 지속되면 몸의 건강도 나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긴장이 지속되면 몸은 수축되고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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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 고통을 직관할 수 있는 방법
암의 병기가 깊어갈수록 원하지 않는 통증으로 일상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통증의 주기가 한 달에 몇 번 있을 때도 있지만 종일 이어질 때도 있어서 잠을 못 이루고 밤을 지새울 때도 있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진통제가 발달하여 매우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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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유전적인가 아닌가
암은 복합적 요인으로 생겨 앨버타 대학교의 저명한 전문가의 문헌 고찰에 의하면 암이 유전질환이지만 유전적 요소는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고 그래서 연구가들은 환경 요인과 대사 요인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지난 몇 세기 동안 나온 암의 원인에 대한 거의 모든 이론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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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호두 - 유방암 위험을 낮춰 주나
다불포화 지방산 풍부한 식품이 갱년기 이후 유방암 위험 낮춰 유방암 발생 위험이 큰 사람들은 먹는 음식을 바꿀 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국 연구진은 북미 갱년기 학회와 공동으로 연구해서 n-3계 다불포화 지방산(PUFAs)이 풍부한 식품이 유방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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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쌩떽쥐베리 어린왕자의 첫 장면은 보아구렁이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이 그림이 무슨 그림처럼 보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자라고 대답을 해서 어린 시절의 비행사는 실망합니다. 그래서 그림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보아구렁이의 뱃속을 볼 수 있도록 다시 그립니다. 욕심 많은 뱀의 뱃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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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가 잘못알고 있는 식품 - 2편
글: 메디플러스솔루션 영양전문가 이소연 ▪ 육류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암을 진단받자마자 가장 멀리하는 식품 중 하나가 육류입니다. 과연 육류는 꼭 피해야 하는 식품일까요? 실제로 서구화된 식습관과 붉은색 육류의 과다 섭취는 일부 암에 있어서 위험요인이 되지만, 암 진단 이후 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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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 암 치료에 도움 될까
백금-커큐민 복합 화합물 암세포 DNA 조각내어 죽이다 인도 요리에 흔히 사용하는 양념인 강황의 추출물은 용해해서 종양에 투여하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강황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생고기의 병균을 죽이는 방법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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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라면 가까이 두어야 할 식품, 해조류와 버섯류
해조류는 많이 섭취하면 좋아 요오드, 칼륨, 칼슘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해조류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베타카로틴의 함량도 녹황색 채소와 비슷하다.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해조류의 알긴산은 체내의 중금속들을 빨아들여 몸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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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까
과거에 비하면 인류의 수명은 월등히 늘었다. 우리나라 통계 자료를 기준으로 1970년 국내 인구의 평균 수명은 남자는 58세, 여자는 65세로 평균 62세 정도였다. 그로부터 50여년이 흐른 2020년에는 남자가 80세, 여자는 86세이며 평균 수치는 83세 정도이다. 더 오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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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 후 도움을 주는 생활 습관, 6가지
암에 직면하면 대부분 많은 사람은 건강을 다시 찾기 위해 일상생활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의 변화가 어떤 사람에게는 암 재발 우려를 줄어들게 만들고, 또 어떤 사람은 특히, 더 진행 정도가 심한 중증 환자는 병원 치료를 더 수월하게 지낼 수 있게 만들기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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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으로 얻는 놀라운 이점 3가지
작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전염병은 마스크 착용을 일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미세먼지나 황사가 극심한 봄이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이는 의무사항이 아니었습니다. 각자 건강을 위한 개인의 선택이었지만 전염병 시대인 현재는 생활 필수 품목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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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3가지
유산소 운동은 호흡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지속하는 운동이다.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하는데 이런 운동의 지속성은 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폐활량도 좋아지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 정신 건강에도 좋다.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고 기술을 연마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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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꿀이 가진 5가지 놀라운 효과
꿀은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곁에서 다양하게 이용됐다. 달달한 맛을 가져 식용에 쓰였을 뿐 아니라 미용에도 효과를 보여 조선 시대에는 여성의 화장품의 성분으로 사용되었다. 또 로마 시대에는 양봉이 매우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분류되어 아무나 벌을 숲에서 가져올 수도 없었을 정도로 귀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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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망가뜨리는 샤워 습관 3가지
샤워시 나쁜 습관-뜨거운 물, 독한 성분 세안용품, 세게 문지르기 겨울철이 되면 낮아지는 기온과 차가운 바람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을 느끼거나 홍조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코로나로 실외, 실내 구분하지 않고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서 피부에 뾰루지나 여드름이 올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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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몸에 생기는 일 4가지
하루를 마치고 해가 뉘엿 기울어질 때면 긴장이 풀리며 마음은 평온해지고 피곤해진 몸과 마음을 달래려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낮에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커피를 몇 잔 마셨지만 기분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상태가 되고 싶어 술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카페인은 각성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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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을 앓는다면 피해야 할 음식, 5가지
관절염이 있다면 피해야…정제된 탄수화물과 단 음료 등 관절염은 한 가지 질환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많은 관절 질병을 포함하고 있다.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일어나는 질환으로 부종, 통증, 관절이 뻣뻣한 증상 등을 동반한다. 노화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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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위험 줄여주는 2가지 비타민
성인 4만 여명 18년 연구, 비타민 C와 E가 파킨슨병 위험 줄여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2020년 3월 이후로 당신은 아마도 과거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갈수록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있어서 당신의 건강에 대한 초점이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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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4가지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고강도 인터벌ㆍ근력 운동ㆍ춤ㆍ요가 신년목표로 체중 감량, 규칙적인 운동을 생각하는 것은 해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결심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루, 이틀이 지나고 지난해와 달라진 것 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운동하는 일정은 뒤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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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유발할 수 있는 5가지 식품
암을 유발하는 원인을 단언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어떤 게 진짜 위험요소인지 결정하기 어렵다. 다행인 것은 음식에 관한 한, 암과 관련된 구체적인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몸무게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의 열량은 다른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품은 흡연, 방사선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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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한약재 대추, 맛있게 먹으려면
본래 대추는 당도가 높고 단맛이 나 그냥 먹는 것도 맛있고 좋지만, 더 좋은 상태로 더 맛있게 먹으려면 적절한 방법으로 손질하고 보관하는 게 중요하다. 대추는 결실기인 9~10월에 완전히 성숙하여 적갈색을 띤 것을 채취하여 햇볕에 잘 말려 습기가 없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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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 좋은 점 3가지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식물도 먹고 동물도 먹는다. 그렇지만 완벽한 채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인 추세다. 반대로 완벽한 육식주의를 실천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매우 힘들다. 사람이 식물만 먹고는 살 수 있어도 고기만 먹고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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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올리는 4가지 습관
2020년이 시작되면서 중국 우한지역에서 최초 발생한 폐렴이 한 달여 만에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2003년에 공포로 몰아넣었던 사스(SARS)바이러스와 비슷한 양상이 되면서 방송은 속보가 나올 정도로 신속하고 위급하게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중국의 방송을 보면 사람들이 쓰러져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