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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er_open 국내암정보

갑상선 절제환자, 수술 2개월 내 우울증 발병 높다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 100명 중 9명은 우울증에 빠진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수술을 받고 2개월 이내에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이비인후과 정만기, 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 사회의학교실 신명희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함께 20...
국립암센터, 골육종 생존율 높일 새로운 항암치료법 개발
국내 연구팀이 희귀난치암인 골육종의 괴사율을 높이는 새로운 항암치료법을 개발했다. 국립암센터 임상의학연구부 박병규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골육종의 종양괴사율(항암화학요법에 의해 종양세포가 죽는 비율)을 높이는 수술전화학요법인 ‘투약간격단축 MAPI 요법’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골육종은 수술전화학요법으로 종양세포를 최...
희귀암 발병 원인, 앨러간 인공유방 이식환자 2만 8000명 넘어...
최근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한 환자가 희귀암에 발병해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제가 된 앨러간의 인공유발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는 현재까지 2만 8018명이 확인됐다. 하지만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들도 있어 구체적인 수치는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추적관리시스템에 등록된 520개 ...
충북대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2주년 맞아
충북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운영 2주년을 맞이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충북지역에 거주하는 암 생존자에게 통합지지서비스 제공체계 확립과 접근성 향상, 암생존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2017년 9월 19일 개소 후 현재까지 등록된 충북지역의 암생존자 45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암생존...
전립선암 사망 위험률, 수술보다 호르몬치료가 3.42배 높다
전립선암 치료법으로는 원발병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수술 치료 외에도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호르몬 요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국제 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미국 국립 통합 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는 아시아인의 전립선암 치료에 있어 호르몬치료와 수술치료를 동일하게 권...
삼성창원병원, 로봇 유방 절제술 첫 성공
삼성창원병원은 최근 외과 최희준 교수 로봇 수술팀이 로봇 유방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희준 교수팀은 지난 8월 14일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환자에게 최신 로봇 수술기인 다빈치Xi(da Vinci Xi)로 겨드랑이를 통해 로봇 유방 절제술을 진행했다. 이는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시행한 유방암 로봇 수술...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최근 급증…최근 3년간 5140건
국내에서 인공유방과 관련된 부작용 사례가 최근 3년간(2016~2018년) 국내에서 50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월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접수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고된 인공유방 부작용(이상반응) 사례는 총 5140건이었다....
화순전남대병원, 암 예방·극복사례 수기 공모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지역암센터와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가 공동으로 9월 30일까지 암 관련 수기를 공모한다. 암 조기발견 경험담, 암 극복사례, 간병 이야기 등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초기치료를 마친 암경험자의 경우, 병원내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이용후 변화된 생활상을 들려줘도 된다. 암치료중인 환자와 가족, 암치...
미역∙다시마 해조류 대장암 발생 위험 낮춘다
최근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해조류의 우수한 효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김지미 박사 팀에서는 국내 대장암 환자 923명과 건강한 대조군 1846명을 대상으로 해조류 섭취가 대장암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
보건산업진흥원∙아스트라제네카, 항암연구 지원 프로그램 4건 선정
보건산업진흥원과 아스트라제네카가 항암연구 지원 프로그램 4건을 선정, 과제당 650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과 항암연구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로 6회째 진행하고 있는 ‘항암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4건의 연구계획안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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