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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er_open 국내암정보

교모세포종에 전기장 종양치료 효과 높다
치료가 어려운 뇌암인 교모세포종 환자에게 표준치료인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방사선 병합치료’와 ‘전기장 종양치료’를 함께 시행하면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재용 교수는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방사선 병합치료를 확립한 미국 노스웨스턴병원 로저 스툽 교수가 이끈 다국가 ...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중증환자 '15분 심층진찰'
삼성서울병원이 중증·희귀 난치성 환자를 대상으로 심층진찰을 시작했다.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심장, 뇌, 혈관중증질환과 전이암 담당 교수진을 선정, 평일 기준 매일 심층진찰을 선보이기로 했다. 1단계 진료기관의 진료의뢰서를 토대로 심층진찰이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환자당 진료시간은 15분 안팎이 소요될 예정이...
플라즈마 활용 두경부암 치료 기술 개발
얼굴과 목 부위에 발생하는 대표적 난치성 종양, 두경부암의 치료 가능성이 열렸다. 한국연구재단은 아주대학교의료원 김철호·김선용 교수 연구팀이 플라즈마가 두경부 암세포의 라이소좀 활성을 억제해 종양치료의 효능이 뛰어남을 보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두경부암이 발생하는 부위는 음식을 삼키고, 호흡하고, 목소리를 내는 기관이기 때문에 ...
서울대병원, 첫 방문 암환자 위한 안내센터 개소
서울대암병원이 처음 병원을 찾은 환자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방문 안내센터는 내원객의 이동이 가장 많은 3층(로비층) 입구, 기존의 안내데스크 자리에 들어섰다. 유리벽으로 구획된 공간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암환자 전문 간호사 1명이 상주한다. 전문 간호사는...
자체 개발 폐암 유전자검사법 선봬
폐암 표적치료제 효과를 미리 알 수 있는 검사법을 선보인다. 건국대병원은 최근 문을 연 ‘정밀의학폐암클리닉’에 자체 개발한 유전자 검사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법은 조직이 아닌 체액에서 세포외소포체 유전자(DNA)를 떼어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 병원 이계영 폐암센터장...
퇴원 후 영양관리, 앱으로 관리하세요
국내 병원이 퇴원 후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해 주목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스타트업 기업 ㈜유티인프라는 최근 환자의 퇴원 후 영양관리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앱인 ‘키니케어’를 개발했다. ‘키니케어’ 앱은 기존 앱과는 달리 영양소가 아닌 식품군별 섭취량을 산출하는 특징을 지녔다. 실제 기존 앱은 탄수화물, ...
강남세브란스병원, ‘난치성 갑상선암 연구소’ 개소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는 난치성 갑상선암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을 연구할 ‘난치성 갑상선암 연구소’를 개소했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후원자의 91.6%가 갑상선암 환자와 가족이며, 8.4%가 의료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별 볼 일 없는 암’으로 외면 받고 있는 갑상선암 환자와 가족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 통합교육프로그램 실시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2월부터 암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통합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센터는 오는 2월부터 암정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암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의형 교육과 참여형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형 교육으로는 ▲항암치료의 이해 ▲암환자의 통증관리 ▲영...
올해부터 폐암검진 시범사업·호스피스 강화
복지부는 1996년부터 2차례에 걸친 10개년 암정복계획을 수립・시행해 왔으며, 2016년 9월에는 ‘전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암 전주기에 걸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제3차 암관리종합계획(2016-2020년)을 발표했다. 종합계획에 따라, 2017년에는 우리나라 암사망 1위인 폐암에 대한 국가암검진 도...
국립암센터, 암 바이오마커 발굴 시스템 구축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박찬이 임상유전체분석실 박사 연구팀이 인간 전사체 스플라이싱 현상을 분석한 데이터베이스 'ASpedia'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일 유전자가 다양한 조합의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선택적 스플라이싱(alternative splicing)이라고 한다. 같은 유전자라도 약간씩 다른 단백질 동위체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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