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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er_open 산야초

혈액순환, 백반증에 좋은 도깨비바늘
**혈액순환·외상·관절염·백반증에 효험있는 도깨바바늘(귀침초) 산에 올라갔다가 집에 오면 옷에 도깨비바늘이 붙어 따라와 하나씩 잡고 떼어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도깨비바늘 열매는 길쭉한 바늘 꼴인데 그 끝에 꽃받침이 변하여 된 갓털이 달린다. 열매가 여물면 그 갓털이 날카로운 가시로 바뀌어 털이나 옷 따위에 잘 들러붙는다. 도...
봄날 마을을 빼앗는 앵초
그래요 김용택 꽃이 피면 뭐 헌답뎌 꽃이 지면 또 어쩐답뎌 꽃이 지 혼자 폈다가 진 사이 나는 그 사이를 오가며 살았다오 꽃 피고 지는 일 다 다지금 일이지요 겁나게 질고 진 봄날이었구만요 산이 무너지고 디딘 땅이 캄캄하게 푹 꺼지는 줄만 알았지요 그래요 봄에만, 죄가 꽃이 되지요...
부인병의 성약이며 만병을 고치는 쑥
**단군신화에도 등장, 인류와 함께 해 온 쑥 쑥은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보다 먼저 이 지구상에 존재하였으며, 말없이 인류에게 유익을 주고 있는 식물 중의 하나이다. 인류는 쑥을 알게 모르게 오랜 옛적부터 식용으로 또는 약용으로 훌륭하게 사용하여 왔다. 봄철에 파릇파릇하게 올라오는 새순을 채취하여 멥쌀가루를 넣고 쑥떡을 만들어 먹으면 ...
어머니의 손끝을 닮은 골무꽃
산중턱 또는 키 작은 나무 사이사이에 살포시 피는 꽃입니다. 어린 싹은 향이 많지요. 햇볕 보다는 그늘을 좋아 하고 작은 나무 사이에 비치는 짧은 볕을 좋아합니다. 길가에 피여도 그늘 쪽으로 피고 약간의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바람의 영항을 받지 않아서 꼿꼿이 서서 피지요....
살아 천년 죽어 천년가는 나무 주목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가는 주목 주목은 주목과 주목속에 속하는 늘 푸른 바늘잎나무이다. 키는 약 17미터까지 자라며 가지는 사방으로 뻗고 큰 가지와 줄기는 적갈색을 띤다. 개화기는 4월이고 결실기는 8~10월이다. 씨를 싸고 있는 붉은 껍질을 ‘헛씨껍질’이라 하는데, 붉게 익으면 단맛이 나고 먹을 수 있다. 울...
봄의 전령사 제비꽃
내려앉아서 보아야지만 보이는 작은 꽃 길가에도 잔디 틈에도 돌 틈에도 작은 화단에도 야산 자락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봄꽃이지요. 보라색, 흰색, 키가 작은 꽃, 키가 큰 꽃 이름도 가지가지입니다. 고깔의 모양을 닮았다하여 고깔제비꽃 남쪽 산에 많이 핀다하여 남산제비꽃 올망졸망 핀다...
면역계를 튼튼히 하는 줄풀
벼과 줄속에 속하는 수생식물로 흔히 ‘줄’이라고 부른다. 고(菰),장초(蔣草), 고장초(菰蔣草), 줄, 소풀, 고겡, 줄폭 등으로도 불린다. 영어로는 와일드 라이스(Wild rice) 즉 '야생쌀'이라고 부른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 피부에 스치면 상처가 난다. 꽃은 가을에 피며 주로 물이 깨끗한 개울가나 논도랑, 강가나 연...
야생화 - 꿩의 바람꽃
봄꽃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꽃이지요. 어디 피었나 두리번거려도 보이지 않지만 햇볕이 닿으면 고개를 바짝 들고서 해바라기를 시작하지요. 해의 방향 따라 고개도 돌아가고 해님을 따라서 잎이 열리고 닫히고 하지요. 다른 봄꽃들은 벌레가 잘 꼬이지 않는데 하얗고 예...
머리카락을 검게하는 민들레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
자양강장에 뛰어난 시로미
**한라산 정상 가까운 곳에서만 자생하는 시로미 시로미(암고란)는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을 비롯하여 북부의 높은 고산 산악지대와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한라산 정상 가까운 곳에서만 자라는 키 작은 상록 관목이다. 북반구의 북부 고산 지역과 남아메리카의 고산 지역에 약 3속 7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1속 1변종이 자라고 있다.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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