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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 삶의 보물상자, 가족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가족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이렇다.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진다." 유사하게 가정이나 식구라는 단어도 자주 사용되는데 각기 다르게 ...
이야기가 있는 건강 밥상 - 맑아진 하늘, 나무 심는 마음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청명(淸明).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말이다. 음력으로는 3월에, 양력으로는 4월 5~6일 무렵에 드는데 한식(寒食) 하루 전날이거나 같은 날일 수 있고 식목일도 같은 날이다. 농사를 업으로 삼는 이들은 이 무렵에 논밭의 흙을...
암환자 식품 - 채소의 왕 시금치
시금치는 아시아 서남부가 원산지이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을 통해서 조선시대 초기에 들어 왔다. 시금치가 발아하기 위해서 적당한 온도는 15~20℃ 이상이며 25℃에서는 발아가 나빠진다. 또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 성장속도가 빨라진다. 그러나 여름에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시금치가 자라지 않지만 고랭지에서는 재배가 가능하다. 어렸을 때 좋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축제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사계 중에서 봄이란 절기로는 입춘에서부터 입하 전까지, 천문학적으로는 춘분에서부터 하지까지를 이르지만 기상학적으로는 3, 4, 5월을 말한다. 초목이 싹 트기 시작하며 점차 따뜻해지는 계절이지만, 때때로 추위가 되돌아오는 등 날씨 변화가 ...
새로울 출발의 기약, 졸업
글: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중략)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중략)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우리나라 짊어지고 나갈 우리들~ (후략) 주거니 ...
이야기가 있는 한식 - 새 희망을 주는 달, 정월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율력서(律曆書)」에 의하면 "정월은 천지인(天地人) 3자가 합일하고 사람을 받들어 일을 이루며, 모든 부족이 하늘의 뜻에 따라 화합하는 달"이라고 한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달로서 1년의 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
한해의 갈무리, 제야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대회일(大晦日)이란 섣달그믐, 즉 음력으로 12월 말일을 말하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고 하여 제야(除夜)라고도 한다. 전통적으로 섣달 그믐날에는 온가족이 모여 한 해를 돌이키며 밤을 새우고 해를 넘기는 음식이 ...
겨울의 시작 입동, 추위를 이기는 음식들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한식은 시절식이라 하여 계절과 절기에 맞는 다양한 음식들을 보여준다.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에 맞춰 자연에 순응하는 우리 민족의 삶이 음식문화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인데, 먹는 것이 그대로 약이 되는 약식동원 사상과도 연결되어 최상의 조건일 때 그 식재료가 가진 맛과...
맛과 영양가득 가을보약 표고버섯
[식품]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예부터 중국에서는 불로장수 식품으로 알려졌고, 고대 그리스에서는 신의 식품이라 하였다. 동의보감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입맛을 좋게 하며, 구토와 설사를 멎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독특한 맛, 풍부한 영양으로 식용, 또는 약용으로 그 효능이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표고버섯은 그 성...
천고마비의 계절, 소풍을 떠나다
김향진 | 음식연구가,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연구원, 채소소믈리에 이야기가 있는 건강밥상, 한식 가을을 두고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 했던가. 맑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초목이 결실을 맺는 풍요의 계절. '秋高馬肥(추고마비)'이던 것이 天高馬肥(천고마비)로 변한 것이라 하는데, 이는 당나라 시인인 두보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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