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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er_open 의학상식

문신 하면 암 생길 수 있다
문신 잉크 속 이산화 티타늄-림프절 능력 저해 최근의 연구는 문신으로 암이 생길 수 있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즉 문신에 사용하는 잉크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들이 혈관으로 유입되어 림프절에 축적되고 그로 인해 림프절이 부어올라 감염과 싸우는 림프절의 능력을 저해할 수 있는 것을 이번 연구가 처음으로 발견했다. 어떤 색깔을 내기 위해 ...
생존율 높지만 재발 높은 유방암 관리법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간한 ‘2016 유방암 백서’에 따르면 매년 2만 명 이상의 여성이 유방암을 새로이 진단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갑상선암에 이어 국내 여성에게 두 번째로 흔하게 발견되는 유방암은 초기로 분류되는 2기 전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을 넘을 정도로 치료 예후가 좋다. 그러나 이 암은 재발률 또한 높다. 유방...
소주 1~2잔에도 암발생 위험 높아진다
하루 소주 1∼2잔의 가벼운 음주도 암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식도암의 경우 소량의 음주에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암 발생위험이 1.5배까지 높았다. 이는 술을 조금씩 마시는 ‘절주’보다는 아예 ‘금주’하는 게 암 예방에 더 효과적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최윤진·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
짧고 격렬한 운동이 유방암 저지한다
격렬한 짧은 운동 에피네프린 화학물질 증가시켜 오래전부터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이 운동을 하면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되어졌는데 최근의 연구가 그 이유를 제시하는 듯하다. 심박수가 올라가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격렬한 짧은 운동이 인체의 분자 경로를 활성화시켜 에피네프린과 같은 카테콜아민이라는 화학물질을 증가시키고 그로 인...
긍정적 죽음관 건강한 삶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죽음에 대한 태도는 건강과도 관련이 있을까?”여전히 죽음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금기시되고 있지만 바람직한 죽음을 논하는 웰다잉(Well-Dying)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은 최근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야간 실외 조명 유방암 위험 높인다
야간에 실외 조명 많이 노출되는 여성, 유방암 발생 14% 더 높아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이 실시한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연구에 의하면 야간 실외 조명이 많은 지역에 사는 여성들이 조명이 적은 지역에 사는 여성들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더 높은 듯하다고 한다. 그런 연관성은 야간교대 근무를 하는 여성들에게 더 뚜렷하다. 논문의 주...
통곡물과 가공육 그리고 대장암과의 관계
통곡물은 대장암 위험을 줄여주지만 가공육은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 미국 암 연구소(AICR)와 세계 암 연구 기금(WCRF)이 작성한 최근의 보고서는 매일 현미나 통밀빵 같은 통곡식을 먹는 것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고 통곡식을 더 많이 먹을수록 그만큼 더 위험이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ICR/WCRF 연구가 ...
복부지방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이유
복부 내장지방 특정 단백질이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꾼다 비만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인 것은 확인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암을 유발하는지는 아직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이제 미시건 주립 대학교의 최근 연구가 체내의 지방이 방출하는 어떤 특정한 단백질이 정상 세포를 암세포로 바꾸어버릴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자세한 ...
중년 이후 맹장염 대장암의 전조인가
중년의 맹장염 - 대장암 걸릴 가능성 17배나 더 높아 중년의 맹장염이 대장암의 첫 번째 조짐일는지도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45세에서 60세 사이에 맹장염을 앓은 사람이 정상적인 경우보다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17배나 더 높은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플렌티 만(灣) 지역 건강위원회의 자문의사들과 함께 이번 ...
저위험 전립선암 - 두고 보는 것이 최선책
수술한 초기 전립선암 환자, 치료 받지 않은 환자보다 오래 살지 못해 장기간에 걸친 임상시험의 결과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전립선암 초기 환자들이 전혀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보다 더 오래 살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또 수술을 받은 환자 3명 중 약 1명은 결국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같은 장기적인 합병증을 겪게 된다고 책임 연구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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