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AI와 방사성 치료를 결합한 고형암 새 치료 전략 개발 나서
기존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암, 그 이유 중 하나는 암세포 자체보다 암을 둘러싼 '주변 환경'에 있다. 위암, 대장암, 췌장암, 유방암처럼 장기 안에 덩어리 형태로 자라는 암을 '고형암'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암은 암세포 혼자 존재하는 게 아니라 주변의 섬유아세포, 면역세포, 혈관 등이 뒤엉켜 일종의 '요새'를 형성한다. 이를 '종양미세...
- 세브란스병원, 상부요로암 맞춤 치료의 새 길 연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흘러가는 통로인 신우와 요관. 이곳에 암이 생기는 '상부요로상피암' 환자들은 치료 방향을 정하는 순간부터 어려운 선택과 마주한다. 암이 표면에만 머물러 있다면 신장을 살리는 내시경 치료로 충분하지만, 근육층까지 파고들었다면 신장과 요관을 통째로 들어내는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 국립암센터, 폐암 진단을 위한 최첨단‘로봇 기관지내시경’국내 최초 도입
– 로봇 기술로 폐암 조직검사의 한계 넘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폐암 진단에 혁신을 가져올 ‘로봇 기관지내시경(Robotic-Assisted Bronchoscopy, ION®)’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향후 본 장비를 활용하여 기존 방법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폐 병변에 대해 보다 정확한 조직검사를 가능하게 ...
- 근침윤성 방광암, AI로 항암제 효과 예측하고 내성 단서 찾았다
- 서울아산병원 신동명 교수팀, 병리검사서 항암치료 반응 예측 표지자로 활용 가능한 단백질 조합 발견 - 시스플라틴 항암제 내성 극복할 병용요법 치료효과 확인… 동물실험서 종양 80% 감소 - “수술 전 항암제 치료 필요한 환자 조기 선별하고 맞춤 치료 제공해 생존율 향상에 기여” 방광암 중에서도 종양이 방광 근육층까지 침범한 근...
- 항암 치료 후 남은 유방 미세석회, 전부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성귀 교수 연구팀, 선행항암화학요법 받은 유방암 환자 518명 대상 연구 - HER2 양성 유방암, 삼중음성 유방암 ... 미세석회 크기 2cm 미만이라면 대부분 암세포 사라져 유방암 수술 전 항암치료 후 미세석회가 남아있더라도, 암 종류에 따라 수술 범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
- 교통 관련 대기오염 노출, 소아암 위험 높인다
- 30년간 축적된 메타분석 결과 미세먼지·벤젠 노출 시 소아 백혈병 위험 증가 확인 -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김병미 암예방사업부 박사가 참여한 국내외 공동 연구진이 교통 관련 대기오염(Traffic-Related Air Pollution, TRAP)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소아암, 특히 소아 백혈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사...
- 고기 종류가 특정 암 사망 위험과 관련
- 서울대병원·이대서울병원 공동 연구팀, 14만7,562명 대상 국내 첫 육류 종류별 암 사망률 분석 - 남성 붉은 고기 다량 섭취군 위암 사망 위험 52%↓… 여성 내장육 다량 섭취 시 췌장암·유방암 사망 위험↑ 육류를 얼마나 먹느냐보다 어떤 종류의 고기를 먹느냐가 특정 암 사망 위험과 더 관련 있다는 국내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
- 항암제 내성 전이암, 치료 가능성 확인
- 연세의대 발견 신물질, 암세포만 공격 - 항암 부작용도 낮아 기존 항암제 대안으로 제시 연세의대 연구팀이 내성을 보이는 전이암을 치료할 물질을 발견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박기청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임진홍 교수, 분당차병원 최경화 교수, 테라퓨틱스엔엠씨(Therapeutics NMC) 공동 연구팀은 기...
- 국립암센터, AI로 신약 효과 미리 예측한다
– 신약개발 실패 줄이고 맞춤형 암 치료전략 수립 기대 –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신약은 세포 실험에서는 뛰어난 효과를 보여도 동물실험이나 실제 환자에게서는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신약개발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
- 항암제 내성 무너뜨리는 국내 연구진의 쾌거
암세포의 DNA 복구 시스템을 파괴하는 새로운 원리 규명 항암 치료를 받는 환우들을 가장 절망하게 만드는 단어는 아마도 '내성'일 것이다. 처음에는 약이 기적처럼 잘 듣다가도, 어느 순간 암세포가 약을 이겨내고 다시 고개를 들기 때문이다. 도대체 암세포는 어떻게 그 지독한 항암제를 맞고도 끈질기게 살아남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는 암세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