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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한라산 중점생태연구지소 개소
국립생태원(원장 이희철)은 11월 30일 한라산 환경변화 연구를 위한 '한라산 중점생태연구지소' 개소식을 제주도 제주시 영산강유역환경청 제주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국립생태원 임직원 및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주지방기상청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12월 1일에는 한라산 고산지역...
김해 화포천 습지, 10년 만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2000년 이후 소규모 공장의 난립으로 심각하게 훼손되었던 김해시 화포천 습지가 지역주민들의 생태복원 노력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로 10년 만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와 한림면 퇴래리 일대의 화포천 습지(지정면적 1.24㎢)를 습지보호지역으로 11월 23일 지정한다고 밝혔다. 화...
주민이 함께 가꾼 성남시 탄천, 최우수 생태하천에 선정
'2017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경연'을 최종 평가한 결과, 성남시 탄천을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됐다. 아산시 온천천과 오산시 오산천에는 우수상이 돌아갔다. 부천시 심곡천, 수원시 서호천, 창원시 창원천·남천 등 3곳은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로 평가된 성남시 탄천은 1990년대 분당 택지개발 추진 시 하천의 침식을 막기...
잠깐만! 지금 손 씻으셨나요?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관리실, 감염 ...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관리실(실장 송준영)은 21일(화)부터 22일(수) 양일간 ‘감염관리 캠페인’을 실시하여 성료했다. 이번 감염관리 캠페인은 손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방법을 알리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21일에는 병동을 돌며 손위생 실천을 장려하고 22일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과 휴대전화의 청결도 조사...
건국대병원 정현우-양정현 교수, 유방전용감마영상으로 유방암 진단 ...
건국대병원 핵의학과 정현우 교수와 양정현 유방암센터장이 단순유방촬영(mammography)으로 석회화 병변을 발견한 여성에서 유방전용감마영상(BSGI, Breast-specific gamma imaging)을 이용하면 유방암을 좀 더 명확히 진단할 수 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논문 제목은 단순유방촬영으로 석회화병변을 발견한 ...
전국 석면건축물 한눈에 파악
환경부는 11월 20일부터 '환경부 석면관리 종합정보망(http://asbestos.me.go.kr)'을 통해 전국의 석면건축물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주변 석면건축물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변 석면건축물 찾기' 서비스는 전국의 2만 4,868개에 이르는 석면건축물의 정보를 제공한다. 공개하는 석면건축물의 정...
침묵의 장기 ‘간’, 둔한 장기일수록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몸에서 가장 큰 장기 중 하나인 간은 우리 몸에서 마치 나라를 지키는 ‘장군’과 같은 역할을 한다. 소화된 영양분의 대부분이 간으로 도착하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및 비타민 대사가 이뤄지며, 이들을 저장해 우리 몸의 에너지 공급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종 약물 및 독성 물질의 해독 등 우리 몸을 튼튼히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임무...
서울아산병원, 유방암 수술 국내 최다 3만례 달성
지난 20년간 전체 유방암 중 조기 유방암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유방암 수술 환자 10명 중 8명은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지켜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는 최근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방암 수술 3만 례를 달성하고, 1995년부터 2014년까지 20년간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분석했...
명지병원, 우즈벡 의료시장 본격 진출
명지병원은 22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우즈베키스탄에 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포함한 보건 및 의학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샤드마노프 보건부장관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명지의료재단 간 의료 분야의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샤드마노프 보건부장관...
고려대 구로병원 김진원 교수팀, 고위험 동맥경화반 표적치료제 개발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가 급성 심근경색 및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고위험 동맥경화반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표적 치료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표적치료는 특정세포나 분자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로, 최근 나노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나노입자 수준의 약물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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