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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보따리]

이 기사는 고정혁 기자가2009년07월01일 13시13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876473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모든 것>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하는가?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는가?
셜록 홈스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 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을 든 미스터리 - 영화관 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업무인가?
제13차 교육과정의 일등공신 - 까다로운 변선생! 선생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밥 한번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도 웃어버린 기도>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로버트 -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테레사 -

하나님, 지난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것은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 거예요?
- 루이스 -

하나님, 레모네이드를 팔고 26센트를 벌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쪼끔 드릴게요.
- 크리스 -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 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가이 -

하나님, 왜 밤만 되면 해를 숨기시나요? 가장 필요할 때인데 말이에요.
- 바바라 -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 봐요.
-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든지 계시다니 마음이 놓여요. 말하고 싶은 건 그뿐이에요.
- 마가렛 -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사랑하는 하나님, 왜 새로운 동물을 만들지 않으세요? 지금 있는 동물들은 너무 오래된 것뿐이에요.
- 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