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아듀, 2020년!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이벤트 마감임박!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12월 29일 13:56분1,289 읽음
- ‘자가격리’와 ‘비대면’과 같이 낯선 단어들로 한 해를 채우며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고 있다. 새로운 연대로 맞이했던 연초의 기대감은 ‘코로나19의 해’라는 오명으로 정신 없이 지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건강과 면역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는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면역력 활성화와 건강 관리를 위해 전세계 수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건강 베스트셀러,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AHCC의 2020년 이벤트도 뜨거운 관심을 뒤로 하고 곧 막을 내릴 준비 중이다. 특히 올 12월에 들어서면서 내년에도 건강에 대한 염려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많은 고객의 후코이단 제품 구매 폭증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후코이단 전문회사인 미국 네이쳐메딕(NatureMedic LLC) 사는 지난 며칠 동안 이러한 구매량 증가로 인해 쉴새 없는 연말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초 AHCC 복합 후코이단의 명성을 증명하듯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이벤트 막바지까지 구매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네이쳐메딕 본사 구매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캡슐 10병 구매 시 160정 1병과 60병 2병을 추가로 받게 되며, 5병 구매 시 60정 1병을 추가로 받는다. 액상 제품은 8세트 구매 시 1세트 혜택이 주어지고, 6세트 구매 시 추가 30팩을, 3세트 구매 시에는 추가 10팩을 무료로 받게 된다. 이벤트에 대한 더 상세한 내용은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공식 홈페이지 방문과 고객센터 문의 전화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후코이단은 항암 치료를 포함한 중증 환자를 비롯하여 폐렴, 간염, 대상포진 등 면역 질환자들이 매우 선호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네이쳐메딕의 제품은 면역 활성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AHCC가 함께 들어간 제품으로 NK세포, 대식세포, T세포 등 면역세포까지 활성화할 수 있다. 이처럼 후코이단의 항암 효과 증진과 AHCC의 간 강화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서 후코이단 제품 가운데 가장 사랑 받는 전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을 얻은 호주산 미역귀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 공인 검사기관 SGS의 품질 검사를 매년 실시해 방사능과 중금속으로부터 무해하다는 것을 인증받고 있다. 또한 까다롭기로 유명한 캐나다 식약청에 등록된 후코이단 제품 가운데, 단연 손꼽히는 품질의 제품이다. 이와 함께 국제 품질 평가상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020년 올해를 포함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현재 본사가 위치한 미국을 포함하여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유럽, 남미 등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사유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건강 목적에 따라 개개인의 섭취량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객센터 전화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샘플과 후코이단과 AHCC에 관련된 전문자료를 무료로 신청할 수도 있다.
네이쳐메딕의 이번 추가 증정 이벤트는 미국시간 1월3일 마감되며, 한국은 내년 1월 4일까지 구매분에 한해서 이벤트가 적용된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
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
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