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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리통증 왔을 때 온열찜질기 도움 돼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11월 17일 17:52분4,941 읽음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면서 갑자기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날씨가 갑자기 내려가게 되면 척추 관절 주변의 근육이 열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 경직되면서 수축이 되고 이로 인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해서 척추 및 허리 주변에 갑자기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을 비롯해서 척추 협착증 등을 주의해야한다.
기온이 내려가면 척추 주변의 인대 및 근육이 경직되므로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어서 척추 근처의 신경들을 압박해 갑자기 허리 통증이 오게 된다.
또한 기온이 내려가면 관절에는 염증 및 통증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며, 외부로부터 작은 충격에도 쉽게 연골의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허리에 통증이 오면 가능한 빨리 진단을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이럴 때는 온열찜질기를 사용해서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면 관절의 근육이나 연골을 부드럽게 해주어 통증 관리에 도움이 됨은 물론 혈액순환도 도와 줄 수 있어 한결 생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원적외선 전기온열찜질기 전문업체에 엘가닉에 따르면 ‘리치웨이 바이오벨트는 온열의료기인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한 천연 자수정이 가득 들어 있어 원적외선 및 고유의 효과가 동일하다. 단순히 피부만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속 깊숙한 곳 까지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따뜻하게 해주므로 효과적으로 온열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착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고 온도 조절도 용이해 취침 시에도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했으며, ‘허리 통증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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