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가 여성 갱년기영양제 ‘더 플라워밍 우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필네이처의 신제품 ‘더 플라워밍 우먼’은 4가지 성분이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자 GMP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된다.

4가지 기능성 성분을 살펴보면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 비타민E이며, 부원료는 신중하고 엄격하게 선택된 33종이 추가된다. 특히 식약처가 권장하는 보라지유 최대 함량을 포함하고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총 3알이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연성분이며, 삼마리놀레산의 경우 피부상태 개선 및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이 흡수되는데 필요한 성분이자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E의 경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총 4가지의 기능을 인정받은 ‘더 플라워밍 우먼’은 각 원료의 최적의 배합을 맞췄으며, 특히 33종의 부원료의 경우 오미자, 석류, 건조효모, 밀납, 아마씨유, 유기농 베리혼합 등 천연성분으로만 구성된 것이 확인된다.

또한 소분된 캡슐의 경우 우피나 돈피, 어피 등 동물성 원료가 아닌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으로 만든 캡슐을 사용하여 소화에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여성 갱년기에는 불안정한 심리상태는 물론 몸에 생기는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삶 자체를 무기력하고 힘들게 만든다. 갱년기 여성이 겪는 수많은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그들의 건강에 좀 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신제품 ‘더 플라워밍 우먼’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기념 3+1+1 행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