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부문 ‘2020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평가 1위를 수상한 ‘헤블리스’ 브랜드의 성원PCM 이재민 대표는 목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도라지즙을 언급했다.

헤블리스 브랜드의 이재민 대표는 “도라지는 이미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스며든 식재료이며, 한방에서는 기침이나 목감기 등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분류된다. 도라지는 거담배농효과가 있어 동의보감에서는 도라지를 활용한 다양한 처방전이 100여 가지가 넘을 만큼, 목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도라지의 장점을 알고 있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너도나도 도라지와 관련된 식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도라지 함량이 낮고 타 첨가물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구매할 때 도라지 함량을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헤블리스 브랜드로 선보이는 도라지즙 ‘헤블리스 플라티코딘’은 ‘이기승’ 농업기술명인이 직접 재배한 제주 3년근 백도라지를 통째로 갈아 넣은 제품이다. 도라지의 중요한 성분인 사포닌은 물로 잘 추출되지 않아, 농축액의 사포닌 양이 적지 않도록 통째로 갈아 넣었으며, 도라지 분말 숙성액이 50% 함유되어 있다고 본사는 설명했다.

여기에 벌꿀, 비타민C, 국산 가시오가피 농축액, 국산 은행 농축액 등을 넣어 쓴맛이 나지 않으며, 농업진흥청의 특허받은 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 특히, 설탕 및 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아 아이부터 고령자까지 누구나 섭취할 수 있으며, 스틱형태로 먹기 쉽고 휴대가 간편하다.

업체 관계자는 “헤블리스 플라티코딘은 전체 내용량 중 50%가 도라지 분말 숙성액이고 20%가 국산 한방재료 4종 추출농축액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제대로 된 도라지차 효능을 만끽하실 수 있다”라며 “현재 선착순 100분 할인 이벤트와 두 개 구매 시 추가 4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