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 측은 4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리뉴 피지에이 어골칼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골칼슘은 건강식품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강자로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이후 검색량이 폭증하기도 했다.

어골칼슘이란 명태나 참치 등 생선뼈를 1,000℃ 이상의 고온으로 소성한 생선 칼슘으로 말 그대로 생선뼈를 섭취하는 것이지만, 가공을 통해 생선뼈에 있는 풍부한 칼슘이 체내흡수가 좀 더 용이하도록 만들어진 식품이다.

어골칼슘을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생선뼈 이외에 내장이나 다른 부산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인데, 이것은 공정과정에 있어서 얼마만큼 세심하게 관리감독을 했는지,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시설에서 제조되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필네이처의 신제품 ‘리뉴 피지에이 어골칼슘’은 식약처로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인 GMP를 획득, 칼슘과 폴리감마글루탐산(PGA), 망간, 비타민D 총 4가지 성분이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부원료를 살펴보면 치러리추출분말, 가시오가피추출물분말 등 총 24개의 우수한 원료가 추가되었다.

관계자는 “칼슘은 뼈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성분이라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신제품 ‘리뉴 피지에이 어골칼슘’은 우수한 원료와 최적의 배합으로 제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흔히 칼슘 많은 음식으로 멸치, 우유 등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이러한 음식에 있는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낮은 것이 많다. 음식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분자 칼슘으로 흡수가 용이하면서 폴리감마와 비타민D 등으로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리뉴 피지에이 어골칼슘’을 통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필네이처 측은 어골칼슘을 중장년층에서 추천하고 있으며, 현재 출시기념 3+1 행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