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전문가회원accessibility 회원가입perm_identity 로그인
농약과 유방암 발생 위험 관련성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10월13일 12시39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216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미국 환경보건청 허가 중 28개 농약 유방암 관련 있어
사일런트 스프링 연구소의 연구진은 미국 환경보호청이 허가한 농약들이 동물실험에서 유방암을 유발하는 증거를 발견했고 지침을 갱신하도록 요구했다.

단속자들이 농약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어떻게 조사하는지를 분석한 논문에서 사일런트 스프링 연구소의 연구진은 20개가 넘는 등록된 농약이 동물연구에서 유방암과 관련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농약의 사용을 승인하는 방법과 유방암 발생에 관련된 농약의 역할에 대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논문의 공동저자이며 환경 독물학자로 사일런트 스프링 연구소 소장인 루탄 루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DDT 같은 농약이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살펴보기로 했다. 환경보호청의 농약 등록 서류들을 조사해본 후 우리는 설치류 동물이 트리클로피르에 노출된 후 유방암이 생겼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단속자들이 그 정보를 무시해버리고 그것을 발암물질로 취급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는 2건의 연구를 발견했다.”

제조업체가 농약의 등록을 신청하면 환경보호청은 기존의 연구들을 재검토해서 그 화학물질에 대해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암 등급을 부여한다. 트리클로피르를 살펴본 후 사일런드 스프링 연구소의 연구진은 다른 농약도 재조사해보려고 한다.

루델과 사일런트 스프링의 과학자인 베트사이다 카르도나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한 환경보호청의 농약 문서를 400건이 넘게 조사해보았다. 그들은 총 28개 농약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지만 환경보호청이 오직 9개만 유방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인정한 것을 발견했다.

연구진, 특히 5개 농약 재평가하도록 권고
그들은 또 자신들이 분석한 많은 농약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방해해서 내분비 교란물질처럼 작용하는 것도 발견했다. 루델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유방암은 유방의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생식 호르몬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유방이 종양에 더 잘 걸리도록 만든다. 따라서 단속자들이 이런 종류의 증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유방 발암물질인 농약에 사람들을 노출시키는 것이 된다.”

카르도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연구 결과에 비추어보면 내분비 교란물질이 미치는 영향과 같은 유방암의 생물학을 더 철저하게 파악하는 증거를 고려해서 환경보호청이 유방암을 평가하는 지침을 갱신할 것을 우리는 희망한다.”

연구진은 환경보호청이 특히 5개 농약, 즉 IPBC, 트리클로피르, 말라티온, 아트라진, 산화 프로필렌을 재평가하도록 권고했다. 이들 농약이 광범하게 사용되고 있고 이번 분석 연구에서 발견된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환경보호청의 대변인은 본청의 암 분류 지침에 의하면 본청은 치료와 관련이 되지 않는 종양은 해로운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환경보호청은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들을 독립적으로 검토해서 농약의 발암성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환경보호청에 의하면 독립적인 검토의 결과는 암 평가 검토 위원회(CARC)에 의해 동료평가를 거치는데, 이 위원회는 다양한 정보를 고려하고 그들의 권고는 한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입수할 수 있는 모든 연구의 결과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한다.

농약은 실험실 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지를 밝히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인간의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환경보호청의 웹사이트에 기술되어있다.

참조:
B. Cardona & R. A Rudel “US EPA's regulatory pesticide evaluations need clearer guidelines for considering mammary gland tumors and other mammary gland effects” Mol Cell Endocrinol. 2020 Jul 6;110927. doi: 10.1016/j.mce.20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