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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정보 챗봇’ 서비스 개시

이 기사는 구효정 기자가2020년09월22일 13시54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401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암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는 챗봇 서비스가 소개됐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국가암정보센터는 모바일 메신저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챗봇을 활용해 암 정보를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암정보 챗봇’ 서비스를 17일부터 본격 개시한다.

챗봇(ChatBot)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로봇이 자동으로 응답하는 대화형 메신저를 뜻한다.

암정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암정보센터(cancer.go.kr) 웹페이지에서 해당 서비스 메뉴를 이용하거나, 개인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 후 ‘암정보 챗봇’을 찾아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또는 KT 기가지니 스피커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데, “지니야, 암정보 챗봇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시작할 수 있다.

암정보 챗봇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9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암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암정보를 찾고 이해하는데 드는 수고를 한층 줄여줄 전망이다.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가암정보센터의 방대한 암정보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암정보 챗봇 서비스는 향후 연구 개발을 통해 암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채널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정보 챗봇은 추후 휴대용 인공지능 스피커로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