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ol 전문가회원accessibility 회원가입perm_identity 로그인
힐링미, 암요양병원 찾기 무료 서비스 제공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08월05일 16시45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934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전국 200여개 암 요양병원 정보를 공유하는 앱 ‘힐링미’가 암환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힐링미는 암 환자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암 요양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지역별 요양병원 모아 보기 △내 위치에 가까운 요양병원 검색 △병실, 시설 등 병원 내부 실사 제공 △ 식단, 치료기기 정보 제공 △ 병원별 후기 제공 △내 보험 조회 등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암 환자가 174만명에 달한 최근, 암환자들 사이에서는 수술 후 부작용 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암 수술 후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부작용 관리와 면역 관리, 균형 있는 식단 관리, 스트레스 및 생활 습관 관리 등 체계적인 스케쥴로 자신을 케어해 줄 요양병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윤 (주)메디스쿨 대표는 "우리는 그동안 암 수술 후 마땅히 요양할 병원이 없어 전전하는 암 환자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암전문 의료 · 요양병원 ·제약 업계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현직자들의 꾸준한 연구 끝에 힐링미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암 환우들이 편리하게 암 요양병원을 찾아 치료와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힐링미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암 요양병원 정보 집약 앱 힐링미는 구글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힐링미는 지난 6월 1일부터 베타서비스로 운영을 시작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