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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증상, 무작정 쉬는 것보다 규칙적인 생활 중요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07월29일 13시31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178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만성피로는 피로도가 6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현상으로 오랫동안 피로감이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는 것은 몸이 질병을 담기 쉬운 무방비 상태로 만드는 것이므로 가벼운 질병이라도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만성피로가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피로가 축적됐기 때문인데 피로가 쌓인다는 것은 평소 생활습관과도 관련이 있다. 흡연, 과로,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 등이 장기간 지속되면 습관화돼 자연스럽게 피로가 몸에 쌓이게 되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차 만성피로를 느끼게 된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자주 받거나 걱정거리가 항상 많은 경우에도 심한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스트레스에 육체적인 피로까지 더해지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피곤하고 무기력한 만성피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단순히 쉬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누워만 있는 것은 오히려 피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자고 비슷한 시간에 기상을 하면서 영양균형이 골고루 잡힌 식사와 함께 하루 2~30분 정도 가볍게 공원을 걸어주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만성피로 증상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토마토, 마늘, 계란노른자, 아스파라거스, 바나나를 들 수 있다. 예로 든 음식들은 떨어진 식욕을 북돋아주고 비타민B의 섭취량을 늘려 체내에 쌓인 피로를 푸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만성피로를 겪고 있는 경우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식사관리가 필요하며, 만성피로 증상에 좋은 ‘쿠로토리’나 ‘필랜더’와 같은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