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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네이처 제주산 새싹보리분말, 3+1+1 특가 이벤트 펼쳐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7월 02일 12:00분3,210 읽음
우리나라 최대 크기의 섬이자 천혜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도. 섬이라는 특성에 따라 해산물이 유명하지만, 따뜻한 기후조건으로 농작물 역시 유명하다. 제주도하면 흔히 제주감귤을 떠올릴 수 있는데, 이와 별도로 최근에는 보리새싹 역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보리는 세계 4대 작물 중 하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오곡 중 하나로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물이다. 보리는 오래 전부터 보리밥, 죽, 수제비, 막걸리, 차 등 널리 이용되어 왔으며, 맥주의 원료로도 쓰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보리는 우리나라 전통 식사법인 여러 가지 곡물을 섞은 밥 중심의 식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을 비롯해 철분, 칼슘 등이 풍부하다. 보리새싹의 인기는 다 자란 보리의 풍부한 영양소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다 자란 보리보다 보리새싹에 더 많은 영양소가 담겨있다는 것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소비가 급증하기 시작했는데, 보리새싹은 발아의 강한 생명력을 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보리새싹은 싹이 난 후 10cm 이하로 자란 어린 보리의 잎을 말한다.

제주도는 섬 전체가 비옥한 화산토로 이루어져 있고 사계절 내내 온난한 기후와 많은 강수량 등 식물을 재배함에 있어 최적을 조건을 갖췄다. 이는 보리를 재배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청정 제주에서 자란 보리새싹만을 이용한 ‘새싹보리분말’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3+1+1 다준데이 특가와 정기배송 할인 이벤트까지 펼쳐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새싹보리분말을 구매할 때 꼭 체크해야할 부분이 있다. 일단 수확을 한 곳을 확인해야 하며, 기타첨가물은 들어가지 않았는지, 금속성 이물질과 중금속, 잔류농약 등이 검출되지 않았는지, 즉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인지를 체크하여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필네이처의 새싹보리분말은 제주산 보리새싹이 100%로 기타첨가물이 없으며, 추출하거나 농축한 것이 아닌 통째로 갈아낸 새싹보리가루다. 또한, 32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대장균이 불검출되어 안정성까지 확보하였다”고 전했다.

새싹보리분말 먹는법은 따뜻한 물에 타거나 시리얼, 샐러드 등에 뿌려 먹어도 좋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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