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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입안 염증 등 구강 관리 매우 중요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07월01일 13시24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636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암환자의 40%가 구강합병증을 경험하며 그 중 가장 흔한 것은 구강점막염으로 항암제가 세포 성장이 빠른 점막을 공격하는 경향이 있어 점막으로 이뤄진 구강 내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그 외 칸디다증, 구강건조증, 미각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구강 내 면역이 저하되면 세균 침투가 쉬워져 잇몸 질환, 충치가 심해질 수 있으며 치주낭에 존재하는 병원균이 폐로 흡입돼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다. 통증이 심해지면 음식섭취, 말하고 삼키는 기능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이처럼 암환자의 구강문제가 단순 구강문제를 넘어서서 실제 치료에도 악영향을 미치면서 암환자 구강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암환자 전문관리용품 판매회사 엘가닉에서 암환자용 치약 ‘엘가닉 캔치약’을 판매해 항암시장에서는 물론 일반 치약시장에서도 빠르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엘가닉 관계자에 따르면 ‘엘가닉 캔치약’은 자연약효성분이 듬뿍 들어간 프리미엄 건강치약으로 ‘암환자 구강관리 맞춤 솔루션’을 모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다른 무엇보다 환우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성분에 집중했으며 후코이단, 프로폴리스 추출물, 키토산, 죽염, 몰약 등을 포함해 21가지 이상의 치아건강을 돕는 성분을 함유했다. 자연유래성분을 함유해 자극을 최대한 줄인 순한 치약으로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성분을 기포제로 활용해 거품은 덜나면서도 입안이 촉촉해지도록 돕는다.

엘가닉 관계자는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앞둔 상황이든 치료 중, 치료 후 모든 상황에서 구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건강한 이들보다 더욱 세심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제품 선택에도 영향을 주어 ‘캔치약’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또 제품이 암환자용 치약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그만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만들어진 제품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환우 가족, 친구 등 환우 외 일반인들의 관심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엘가닉에서는 캔치약 뿐 아니라 부드러운 고급 수입 칫솔모가 식모되어 환우들이 부드럽게 치아관리를 할 수 있는 항암치료환자 전용칫솔 ‘엘가닉 캔칫솔’과 ‘UVC LED 휴대용 칫솔 살균기’도 판매하고 있다. 'UVC LED 휴대용 칫솔 살균기’는 99.9%의 강력한 살균 효과의 UVC 램프가 양치 후 남아 있는 칫솔 속 세균증식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차단한다. 이 3가지 제품들을 같이 사용한다면 치아 뿐 아니라 약해진 잇몸관리도 되면서 분명 더 효과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