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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균바이오텍 연구 결실, 기관지 관리를 돕는 ‘광동맑은365’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5월 23일 10:02분2,926 읽음
최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유지하는 날이 늘어남에 따라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기관지염, 천식, 기침, 가래 등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환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마스크 착용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것과 함께 기관지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광동에서 출시한 ‘광동맑은365’는 일상생활에서 기관지 건강을 돕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동맑은365는 유해물질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 성분인 TF-343이 함유돼 있다. TF-343은 한약재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연구하여 특허 받은 원료로 도라지, 민들레, 서리태, 감초, 잔대, 금은화, 삼백초, 유근피, 결명자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성균바이오텍과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공동연구개발한 제품으로 평소 기관지가 답답하거나 유해한 환경으로 목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 직업 특성상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양치로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사람 등에게 추천된다.

특히 금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이창훈이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중이다. 관계자는 “광동맑은365에 함유된 사삼은 호흡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한약재며, 길경은 왕의 뿌리라고도 불린다. 프로폴리스는 강력한 천연 방어물질 원료”라면서 “좋은 성분이 함유된 광동맑은365는 하루에 한 포 섭취로 목 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맑은365는 현재 이벤트를 진행,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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