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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및 환절기 건강관리, 필네이처 노니주스 주목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03월 17일 17:48분1,619 읽음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중국에서 건너온 미세먼지가 국내로 강타해 하루내지 이틀 정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은 미세먼지가 심하기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 좋으며, 외출 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 후 외출할 것을 권한다.

이와 더불어 일교차 역시 크다.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낮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는 편이 좋겠다.

봄철은 미세먼지와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의 건강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이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런칭 1년6개월만에 300만 병 이상 판매를 기록한 ‘리타 노니주스 원액’을 선보이며, 구매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아무래도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 따뜻하다는 인식의 봄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옷차림이 가벼워질 수 있는데, 일교차가 크다는 것은 꼭 인지하고 이에 적절한 옷차림이 필요하다”면서, “환절기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면역력높이는방법이다. 자사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노니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면역력높이는방법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필네이처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일반 노니주스와는 달리 당도가 높다. 액상과당이라던지 설탕 등의 기타 첨가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8~12Brix의 높은 당도를 보이는데, 이는 리타만의 특별한 숙성공법으로 30일간 잘 익은 숙성노니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숙성노니의 달달한 맛은 물론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NFC착즙공법으로 제조했다. 추출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이 제품은 노니 착즙주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필네이처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하루 1회 50ml(소주한컵)정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성분을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필네이처의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현재 구매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필데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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