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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식품, 위장에 좋은 음식 민들레즙 제시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3월 11일 09:00분4,823 읽음
대한민국 사람들은 김치나 젓갈류 등의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결코 위장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여기에 서구화된 식습관까지 자리를 잡으며 위장 건강이 안 좋아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위에 좋은 음식이나 각종 식품, 영양제 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관리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자극적인 식단이나 음식 섭취 후에 바로 눕는 안 좋은 식습관은 위장에 무리를 가중시켜 위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속이 더부룩할 때나 쓰리고 아픈 사람이라면 위장 관리를 위해 식단조절이나 식습관 개선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위장 건강관리와 장염, 위염에 좋은 음식으로 토종 흰민들레를 권하고 있다. 흰민들레는 우리나라 토종 민들레종으로 포공영이라는 약재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예부터 귀하게 여겨져 왔던 약재다. 특히 뿌리부터 잎사귀까지 버릴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깊은 약성을 지니고 있다.

흰민들레는 우수한 건위 작용을 기대할 수 있으며 위와 장기능의 개선과 치유를 도울 수 있으며 속이 쓰릴 때 또는 소화력이 떨어지는 이들에게 위나 장에 좋은 음식으로 인지도가 높다. 또한 뛰어난 소염작용이 기대 가능해 염증을 잘 다스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역류성식도염에 좋다.

이처럼 다양한 민들레효능을 통해 위에 좋은 차나 위염,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 민들레차, 민들레즙 등 관련 식품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37년 전통 한방전문기업 영화식품이 이러한 민들레의 장점에 주목해 일등급 토종 흰민들레를 이용한 영화 민들레즙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식품은 1983년부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영화식품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한방의 맛을 전파하고 있는 한방전문기업이다. 영화 민들레즙은 토종 흰민들레를 주 약재로 높은 함유량을 보이고 있으며 상지, 당귀, 엉겅퀴 등의 보조약재를 한방노하우로 더해 민들레의 맛이나 향, 효능 등을 잘 뒷받침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단 맛이나 먹기 좋은 맛을 내는 여러 인공첨가물이 일체 가미되지 않아 호평을 얻고 있으며 100% 천연제조방식으로 제조해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영화식품 관계자는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즐기는 현대인들은 위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면서 “위장 관련 염증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위염이나 식도염, 장염 빨리 낫는법이나 여러 관련 지식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그 중에 하나로 흰민들레의 여러 장점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식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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