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고급화 트렌드 온열 발열 허리복대 시장에도 뚜렷하게 나타나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2월 26일 16:36분2,644 읽음
추운 날씨에 온열제품으로서 온열복대를 사용하는 이들도 많지만 날씨에 상관없이 생리통, 허리통증이 심할 때, 또는 수족냉증이 있는 경우 온열복대를 사용하는 이들도 많다. 또한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체온 1도 암을 이긴다’ 등의 책들이 소개되며 체온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암환자들도 이러한 제품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전,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에서 제품의 고급화 트렌드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온열, 발열, 허리복대 시장으로도 이어져, 온열복대 하나를 선택할 때도 보다 고급스런 제품을 선택한 뒤 꾸준히 사용하면서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몸 속 깊숙한 곳까지 따뜻함을 전달하는 원적외선 전기찜질기 ‘리치웨이 바이오벨트’가 온열찜질기 허리복대 고급화 시장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벨트’ 한국총판 엘가닉 관계자에 따르면, ‘리치웨이 바이오벨트’는 온열의료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천연자수정을 활용했으며 천연자수정의 원적외선과 첨단 기술이 만나 몸 속 깊숙한 곳까지 빠른 시간에 열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또 인체공학적 설계된 라운드형의 본체 디자인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아랫배까지 충분히 덮어준다고 전했다.

또 공급사 리치웨이사는 미국의 글로벌 의료 과학 전문기업으로 20년 이상 원적외선을 전문으로 연구해왔으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30년 이상의 숙련된 장인들로 구성된 자체 한국 현지 제조공장에서 조립과 봉제를 통한 체계적인 제품 생산을 하고 있다.

엘가닉 관계자는 “배, 허리, 무릎, 어깨 등 불편한 부위 찜질이 필요할 때 사용가능할 뿐 아니라 전기방석으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도를 지닌 제품 ‘리치웨이 바이오벨트’는 오랫동안 제품의 브랜드, 신뢰성, 안전성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제품 구입 후 집, 사무실, 병원 등 사용가능한 곳 어디에서든 꾸준히 사용한다면 분명 체온, 건강관리에 도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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