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연세든든척의원, 통증·신경 진료 시작 '통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열 것'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01월 22일 16:26분2,903 읽음
연세든든척의원(진료과목 정형외과)은 개인 맞춤형 클리닉 운영과 함께 신경·통증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척추(허리/목), 관절(무릎, 어깨 등) 통증은 근육과 신경으로부터 발생하게 되는데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치료를 하기 위해 종합병원이나 대형병원, 기타의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연세든든척의원은 국내 제1호 tongsa blind procedure pain master certification, KSFAP(대한기능교정학회) 회장 및 유럽 및 미국 도수 Osteopathy & Chiropractic certification를 소지한 신경·통증 전문가가 신경학적 검사 및 환자와의 심층 교감을 바탕으로 진단과 개인별 맞춤 치료 방향을 설계한다.

밸런싱 도수 클리닉은 인체의 각 부위를 단절되게 보지 않고 연결된 하나의 순환 시스템으로 인식하는 개념이다. 통증 부위 활성화를 통해 인체 전체의 순환을 촉진해 인체 밸런싱을 잡아주는 도수치료가 가능하다.

연세든든척의원에서 사용되는 신경 회복 프롤로 주사는 통증 근본 원인 부위에 주사해 최소한의 치료로 최선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만성피로회복 클리닉은 신경 회복 DNA 재생 주사, 순환 촉진 수액 치료, 회복 도수를 활용한 원스톱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만성피로회복 프로그램은 자율신경계를 활성화를 돕는다.

도봉구 방학동 연세든든척의원 천정민 대표원장은 “관절, 척추 질환을 비수술 치료로 통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매월 대기업에서 시행하는 CS교육 및 정기적인 보수교육으로 직무 전문성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