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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 요구르트 풍부한 식이요법 폐암 위험 줄인다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01월06일 19시02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905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섬유질과 요구르트 많이 섭취한 집단, 폐암 발생 위험 33% 감소
밴더빌트 대학교 의료센터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섬유질과 요구르트가 풍부한 식이요법이 폐암 발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섬유질과 요구르트가 풍부한 식이요법이 심혈관 질환과 소화기계 암에 도움이 되는 것은 이미 입증되었었다. 미국과 유럽과 아시아의 성인 140만 명이 관련된 연구들의 자료를 분석한 데 기초한 이번 발견은 그런 식이요법이 폐암도 막아주는 듯한 것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섬유질과 요구르트의 섭취량에 따라 5개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요구르트와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33% 감소했다.

우리 연구가 섬유질과 요구르트가 풍부한 식이요법을 권장하는 2015~2020년도 미국 식생활 지침을 뒷받침해주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책임저자로 밴더빌트-인그램 암센터의 암 역학 연구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이며 암연구 교수인 샤오-우 슈 박사가 말했다.

그런 역 상관관계가 확실해서 현재나 과거의 흡연자나 흡연 무경험자뿐만 아니라 남성이나 여성이나 상이한 경력을 갖고 있는 개인들에게서도 시종일관 그런 상관관계가 발견되었다고 그녀는 부언했다.

그런 식생활의 건강상 이익은 (장의 유익한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소화가 되지 않는 식품인) 프리바이오틱과 프리바이오틱의 특성 때문인 듯하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런 특성이 장내 미생물을 유익한 쪽으로 독자적으로나 상호의존적으로 조절하는 듯하다.

이번 논문의 공동 주저자는 서울 대학교에서 온 방문 연구원인 양재영 박사와 밴터빌트 대학교의 의학 조교수인 단시아 유 박사이다.

참조:
J. J. Yang et al., "Association of Dietary Fiber and Yogurt Consumption With Lung Cancer Risk: A Pooled Analysis." JAMA Oncol. 2019 Oct 24. doi: 10.1001/jamaoncol.2019.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