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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후코이단 함유 핵산 영양제로, 핵산 총량의 법칙 유지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1월 03일 16:12분1,661 읽음
우리 몸속에서는 수많은 세포들이 성장과 생식, 분열 과정을 생명활동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핵산이 세포의 핵심 물질로 손꼽히는 이유는 생명의 기초인 세포 분열 증식을 통해 인체는 자체 치유능력을 가지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 나갈 수 있게 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산,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

핵산은 두 가지 합성 방법을 통해 생체 내에서 합성이 되고 있다. 자체 생산이라 말할 수 있는 데누보 합성은 간에서 자체적으로 핵산을 합성하는 합성 방법이다. 셀비지 합성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핵산을 재합성한다. 이렇게 우리의 인체는 데누보 합성과 셀비지 합성으로 핵산 총량의 법칙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20살 이후로 핵산 자체 생산능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 때문에 핵산 총량의 법칙을 유지하기 위해 셀비지 합성을 할 수 있는 외부로부터의 핵산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고려인삼공사는 자연식품 중 핵산 함유량이 가장 높은 연어 이리에서 추출한 핵산과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혼합한 차가 핵산, 후코 핵산, 차후 핵산을 선보이며 현대인들의 핵산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자연식품 섭취를 통해 핵산 섭취가 가능하지만, 핵산 총량의 법칙을 유지하기 위해서 조금 더 확실한 핵산 섭취 방법이 필요하며, 고려인삼공사 차가 핵산, 후코 핵산, 차후 핵산이 그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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