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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차 '디스웰러' 급성장하는 이너뷰티 시장에서 인기…붓기 관리에 도움
임정예 기자 입력 2019년 09월 05일 09:53분2,417 읽음
이너뷰티는 말 그대로 속의 아름다움을 뜻하는 신조어다. 국내에 이너뷰티시장 규모는 2008년 35억 규모에서 연평균 90%의 장세를 보이면서 현재는 약 6500억원으로 성장했다.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베러릿프로젝트(대표 김승범)의 ‘디스웰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베러릿프로젝트는 커지는 이너뷰티시장에서 건강한 식품 비전을 갖고 자연재료를 바탕으로 한 믿음으로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최근 붓기에 관한 관심 급증, 온라인 인지도 증가, 실구매자들의 후기,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 등으로 여러 온라인 매체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디스웰러’는 Dear(친애하는)와 Swell(부종)+er(사람명사)를 합친 것으로 붓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스웰러는 특히 붓기와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은 1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붓기케어에 도움이 되는 호박, 옥수수수염, 팥, 히비스커스, 풋사과 등의 주된 원료들과 차전초, 대추, 용반육, 감초의 도움을 받았다. 이 천연재료들을 디스웰러만의 최적의 비율로 추출된다. 물에 희석해 먹지 않고 추출물 그대로 만드는 방식으로 인위적인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제품 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제품은 즉시 음용 가능한 스탠드 파우치 스타일로 1포당 100ml로 실온보관하면서 1일 2-3회 1봉씩 섭취하면 된다.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게 스텐드형 파우치팩 형태며, 시원하게 또는 용기에 따뜻하게 데워서 음용한다.

베러릿프로젝트 대표는 “현재 베러릿프로젝트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네이버,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채널로 판매되고 있다.”며 “내가 먹는 제품만 판매한다는 고집으로 제품개발과 판매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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