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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가 박테리아 전파시킨다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19년08월30일 11시00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364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병원과 의료 기관, 휴대용 전자기기 원내 감염의 우려
최근의 연구는 한 대학교에서 표본으로 추출한 학생들의 휴대전화의 40%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있는 것을 증명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병원이나 공동체에서 발생하는 감염의 흔한 원인이고 항생제애 대한 내성의 정도 때문에 현재 중요한 한 가지 병원균으로 간주되고 있다. 브라질의 상파울루 서부 대학교에서 실시한 이 연구는 미국 미생물학회의 연례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분리해낸 박테리아는 85%가 항생제인 페니실린에 내성이 있었고 50%는 표면에 달라붙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게다가 부착과 관련이 있는 유전자들과 항균제 내성과 독소들이 다량 존재했다. 표본은 학생들이 소지한 100개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했고, 생의학, 약학, 치의학, 영양학, 간호학과에서 각각 20명씩 선정했다. 분리해낸 박테리아의 대부분이 간호학과 학생들에게서 나왔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학습과정의 일부로 병원 시설에서 임상실습을 해야 하고 그런 시설에서는 직업상 재해에 노출되는 것은 피할 수가 없는데 병원 환경이 휴대용 전자기기 표면에 침투해서 오염시키는 병균에게 유리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황색포도상구균의 보균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의료 환경에서 사용하는 휴대 전화기들이 독성과 내성 유전자들을 보유한 박테리아의 전염을 허용해서, 감염률이 올라가고 이환율/사망률이 올라가는 것을 도와준다.

병원과 의료 기관에서 휴대용 전자기기를 광범하게 사용하는 것이 원내 감염(병원 감염)에 대한 큰 우려를 일으켰는데 특히 수술실과 같이 가장 높은 위생 기준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그러했다고 브라질의 상파울루 서부 대학교의 교수인 리지안 크레틀리가 말했다. 건강 분야의 학생들은 실습 교육과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그곳에서 병원성 미생물을 함유한 표본이나 물건이나 임상 환경에 직접적으로 접촉한다.

휴대용 전자기기는 많은 국민의 직업적, 사회적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부속물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전자 기기들은 의료 전문가들의 생활의 필수적인 일부이고 의사소통과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개선시켰다. 그러나 한편으로 휴대 전화기는 원내 감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테리아의 온상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의료 전문가들의 손을 통해 환자들에게 박테리아가 전염되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가 있다.

참조: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ASM) Microbe 2019, Jun 20-24, 2019, San Francisco, Califor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