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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음악요법 두뇌 활성화 촉진한다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19년02월27일 18시44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877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음악을 듣는 것보다 박수 치는 등 능동적 참여가 두뇌 활동 증가시켜
음악요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거나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뇌의 전두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연구를 일본에서 실시했다. 이 연구는 잔잔한 음악이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것을 입증했고 또 능동적 음악요법이 그냥 음악을 듣는 것보다 더 자주 뇌의 활동을 촉발하는 듯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토카이 대학교가 이 연구를 지원했고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연구에 참여한 22명을 잔잔한 음악이나 자극적인 음악에 노출해보았다. 또 이들은 각자 수동적으로 음악을 듣거나 혹은 리듬에 맞추어 손뼉을 치면서 능동적으로 음악에 참여했다.
- 연구진은 근적외선 분광법(NIRS)을 이용해서 참여자 뇌의 전두엽을 자세히 조사해보았다. 그들은 뇌의 활동과 관련이 있는 특정한 화학물질의 수치를 측정했다.
- 잔잔한 음악을 듣는 것은 뇌의 많은 채널(통로)의 산소-헤모글로빈 농도를 상당히 떨어지게 했다. 부드러운 음악은 또 참여자의 알파-아밀레이스와 코르티솔과 면역 글로불린의 수치들을 떨어뜨렸다.
- 음악의 리듬에 따라 손뼉을 친 능동적인 참여자들은 뇌의 채널들에 산소-헤모글로빈의 수치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냥 노래를 듣던 수동적인 참여자들과 비교해볼 때 더 분명했다.
- 부드러운 음악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긴장 완화를 촉진하는 듯했다. 그 반면 노래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두뇌 활동을 증가시켰다.

연구진은 능동적 음악요법이 참여자의 능력과 정신 상태와 협동력을 개선하는 잠재적인 수단이 될 수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참조: M. Ikeuchi et al., "Research on the Frontal lobe Activation Effect of Music Therapy - Effect of Listening Music on Frontal lobe Activation by Using Near-Infrared Spectroscopy" Japanese Journal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18;15(2):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