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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암센터, 피부암 환자 다학제 진료 시작

이 기사는 고정혁 기자가2018년08월14일 15시40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281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피부암 환자에 대한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이번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 피부암 다학제 진료는 두경부암, 대장암에 이어 세 번째이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다학제 진료사례이다.

과거 서양인에게서 주로 일어나는 병변으로 알려져 있던 피부암이 최근 우리나라 70대 이상 농촌 지역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오랜 기간 농사를 지으며 자외선에 노출됐던 것이 주원인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고령층 피부암 환자를 피부암 다학제 진료팀은 피부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외과, 병리과로 이루어진 의료진이 검사결과를 설명하고 치료결정 이유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환자와 보호자를 중심으로 한 자리에 모여 진료하므로 여러 진료과 전문의에게 치료 가능성과 치료 결정 이유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암 진료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