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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모바일 환자용 앱 도입

이 기사는 고정혁 기자가2018년07월10일 12시14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163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가 20일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국립암센터 병원 고객용 스마트 앱’을 소개한다.

이 앱은 환자가 진료 예약부터 시작해 병원에서 경험하는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 하나로 구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접수나 수납을 위해 대기 번호표를 발급받는 것은 물론 병원 입구에서부터 진료 전 과정에 걸친 이동 동선을 실시간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해 준다.

암센터는 향후 초간편 실손 보험청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실손 보험금 청구를 가능케 한다는 방침이다.

암센터에 따르면 앱의 모든 자료는 전자 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즉각 전송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는 진료기록 사본을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앱 상에서 실손 보험금 미청구 진료내역을 확인해 일괄 청구하기만 하면 된다.

이은숙 원장은 “개원 17주년 기념일에 맞춰 오픈한 환자 중심의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국립암센터를 찾는 환자와 가족들의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중심의 스마트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