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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세포 활성 수퍼 면역 영양소, 브로리코액티브
김진하 기자 입력 2018년 06월 28일 17:06분9,568 읽음

자연면역은 외부의 이물질이나 세균 혹은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인체 자체방어 시스템이다. 그리고 그 중에 NK세포는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로서 바이러스로 감염된 세포나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NK세포는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 전이를 막는다는 것 외에도 암이 재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NK세포를 늘이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면역력 증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자연면역영양소 브로리코는 특허를 필요로 하는 특수한 기술로 추출된다(일본, 미국, 유럽 특허취득).


2006년 이매진글로벌케어 주식회사, 도쿄대학교 그리고 게놈 제약연구소에 의해 브로콜리에서 특수한 기술로 추출된 영양소 `브로리코(Brolico)`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 과정에서 처음 확인된 영양소이다. `브로리코(Brolico)`는 자연 면역인 NK 세포와 호중구를 활성화시킨다. `브로리코(Brolico)`는 기존 면역력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베타 글루컨의 약 50배, 후코이단의 약 60배, DHA의 약 70배, 프로폴리스의 약 1,000배 이상의 활성력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브로리코를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브로리코액티브는 현재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200만병 이상 판매되었으며 매일 2만5천명 이상이 섭취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의과대학교 학장과 병원 원장들이 직접 추천하기도 한다.

 
쇼난 메디컬 클리닉 아베 요시노부원장은 의료센터를 장기적으로 방문하는 암 환자에게 브로리코를 추천한다. 요시노부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단순식품 섭취만으로는 NK세포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기가 어렵다. 브로리코와 같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추출물을 식품으로 섭취함으로써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본도쿄 Azabu 암클리닉 병원장 타카하시 박사는 "자신의 식습관과 건강은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야채와 과일은 우리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 그 가운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여러가지 유익한 파이토케미컬들이며 브로리코는 그 가운데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월간암(癌) 201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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