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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이 약초로 연고 만든다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18년03월29일 15시42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486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오랑우탄, 통증 달래려고 식물 씹어서 연고 만들어 발라
오랑우탄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은밀한 의학 지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이 대유인원이 통증을 달래기 위해 식물로 연고를 만드는 것이 촬영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오랑우탄이 식물을 씹어서 거품을 만든 후 그 반죽을 팔다리에 사용하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다. 그 식물은 이들 오랑우탄이 서식하는 숲의 인근에 사는 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다. 이 별난 발견은 보르네오 자연 재단이 2만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촬영을 해서 발견했는데, 연구가들은 유인원들이 인간이 사용할 수도 있는 약용식물에 대해 알고 있을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촬영한 화면을 보면 유인원이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의 중부 칼리만탄의 사방가우 숲에서 약초 의학을 사용하는 것이 찍혀있다. 과학자들은 이들 유인원이 나뭇잎을 씹어서 거품이 일게한 후 팔이나 다리에 15분에서 45분 동안 질서정연하게 문질러 바르는 것을 목격했다. 그들은 그 나뭇잎을 결코 삼키지 않으며 펄프는 항상 내뱉어버린다.

연구진은 이들 유인원이 사용하는 식물에 대해 검사를 해보고 그게 현지인들에게는 팔다리의 통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드라세나 칸들레이인 것을 발견했다. 이전에 고릴라나 침팬지나 피그미침팬지가 모두 다 기생충 감염을 통제하기 위해 식물의 쓴 주스를 삼키는 것이 촬영되었었다. 그러나 이것이 유인원들이 연고를 만드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촬영 영상이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저자들은 자신들이 알기로는 동물이 항염증 물질을 피부에 바르는 것은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말했다. 보르네오 자연 재단의 공동 관리자로 엑시터 대학교에 근무하는 헬렌 모로그 버나드 박사가 이번 연구의 주저자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랑우탄의 자가 치료를 확인한 것은 매우 지극적인 뉴스로 이는 아시아 유인원의 자가 치료를 밝힌 최초의 보고서이다. 또 우리가 알기로는 동물에 있어 항염물질을 외용하는 것도 처음으로 밝혔다.”

H. C. Morrogh-Bernard et al., "Self-medication by orang-utans (Pongo pygmaeus) using bioactive properties of Dracaena cantleyi" Sci Rep. 2017 Nov 30;7(1):16653. doi: 10.1038/s41598-017-1662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