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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 휴롬항노화힐링센터 열어

이 기사는 고정혁 기자가2018년02월28일 18시54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829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손태경 원장, ‘냉·온 교대욕’으로 혈액순환 원활해져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옆 자락에 위치한 휴롬인재개발원이 최근 ‘휴롬항노화힐링센터’를 오픈, 건강증진과 100세 시대에 대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휴롬인재개발원은 1900여 평의 연수동에 대강당과 세미나실을 비롯해 숙박동이 있고, 직장·가족단위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12동의 빌라와 휴&휴휴 산책길, 하늘정원, 연못정원 등의 휴양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의 중심프로그램인 항노화 면역강화 프로그램은 정신, 영양, 운동, 피부 등 니시의학의 건강 4대 원칙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최단코스는 2박 3일로 진행된다.

‘항노화 면역성강화 치유코스’ 프로그램은 밸런스테라피(혈액순환, 자율신경, O2공급 등) 체험과 해독, 영양을 위한 맞춤형 휴롬주스 체험 및 생채식&밸런스식단, 전신면역운동, 건강체크, 동의보감촌 자연힐링트레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휴롬항노화힐링센터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손태경 원장은 60년간 5만 명 이상의 암, 난치병, 아토피의 임상적 토대로 유명한 일본 도쿄 와타나베의원(와타나베 쇼 박사)에서 오랜 기간 자연통합의학을 임상 및 연구한 2대 계승자이며 수제자이다.

특히 한·일 양국의 양·한방 의료기관과 힐링센터에서 자연의학과 접목한 임상을 이끌어낸 자연통합의학의 선구자로서 건강의 4대 원칙인 피부, 영양, 사지, 정신을 강조한다. 이는 ‘병은 피의 흐름이 나빠지면 생긴다’라는 혈액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몸의 구석구석까지 산소나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노폐물의 배출,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다고 하는 것은 건강한 신체 만들기의 출발점인 것이다. 때문에 약물을 쓰지 않고 난치병치료를 시도하는 니시의학에서는 전신의 혈액순환을 위해 효과적인 목욕법이 전해져오고 있다. 그 중 냉·온 교대욕을 질병예방 및 치료방식의 하나로 간주하는데 이를 손태경 원장에게 자세히 알아봤다.

냉·온 교대욕은 건강의 4대원칙 중 피부면역기능 강화로 1분씩 냉·온 교대욕을 편도 7회 이상을 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냉탕으로 시작해 냉탕으로 끝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심장(펌프설)에서 일어난다고 보고 있다. 니시의학적 관점에서는 분명히 혈액순환의 원동력은 대부분 모세혈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모세혈관과 그로뮤가 서로 활동하여 혈액을 빨아들이는 현상이 생기게 되며 이로 인해 전신에 걸쳐 혈액순환이 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냉·온 교대욕은 당뇨병과 심장병 그외 질병들에 치유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원리는 우선 냉수에 먼저 들어가게 되면 피부는 하얗고 파랗게 된다. 이것은 모세혈관이 닫혀서 혈액은 동맥에서 그로뮤를 지나 정맥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혈색이 좋아지는데 이때는 그로뮤가 닫히고 모세혈관이 열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냉·온 교대욕을 통해서 모세혈관과 그로뮤의 운동이 매우 활발해지는데 그로뮤와 모세혈관과의 상호 수축·확대 작용을 하며 혈액과 임파액의 환류를 촉진시켜서 이들을 정화하는 것과 동시에 피부의 수축확대를 시켜서 피부 기능의 증진과 함께 그로뮤의 재생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니시의학의 냉·온 교대욕은 암과 아토피 피부염, 당뇨, 류머티스, 신경통, 심장병, 성기능장애, 만성피로, 감기 등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