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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파동전자기장 치료
고정혁 기자 입력 2008년 01월 04일 16:45분885,749 읽음


전경태|빛과 사랑 한의원원장


난치병 치료의 맞춤형 대체의학 “파동전자기장 치료”
불치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21세기의학, 과학의 발달로 인류는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 고령화 사회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각종 성인병과 신종 불치병들 또한 늘어나 병마에 시달리며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다. 반면에 줄기세포, 생명 복제 등 의학의 발전이 고도화되면서도 사스(SARS), 조류독감, 신종변형 바이러스 등과 같은 괴병이 늘어만 가고 있는 것은 인류역사의 어떤 아이러니일까?

분명한 것은 이에 대처해야 하는 현대의학의 역할은 한층 무거워졌고, 한의학의 영역 역시 이러한 무게감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든 우주의 물질은 입자와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입자와 파동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빛과 사랑 한의원에서는 파동 공진치료기를 개발하여 파동의학 분야의 장을 넓힌 획기적인 장비로서 빛이 가지고 있는 파동에너지에 LED와 램프를 이용, 인체의 피부 경락을 무통 자극하여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분자를 극미세하게 진동시킴으로서 면역 증강력과 해독작용을 유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정보를 갖는 파동에너지는 전자기장을 형성하여 우리의 사념과 감정이라는 의식 활동의 형태로 변하기도 하며, 또는 파동이 입자로 변하는 물질화 과정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유전자나 신경호르몬 등의 물질 형태로 나타나면서 우리 몸을 항시 일정한 상태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체 에너지장에서 나오는 네 가지 형태(사상)의 파장에 담긴 에너지와 정보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체질적으로 차이가 생긴다.

인체의 자기 에너지장에 작은 불균형이 생기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당뇨, 알러지 같은 만성병이 되고 인체 자기 에너지장에 불균형이 아주 심하면 암, 백혈병과 같은 난치병이 생긴다.

불균형된 인체 자기에너지장도 바로잡아 주어야만 면역력을 높여 암을 극복할 수가 있다. 우리 인체의 경락과 경혈은 고유한 파장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색과 빛의 파동이 공명될 때 놀라운 치료효과가 있다는 원리이다.

파동이론은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체는 자기만의 고유한 생리적인 진동과 병리적인 진동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생리적인 진동이 활성화된 경우에는 건강한 반면에, 생리적 진동을 활성화함으로서 병리적 진동이 중화되어 질병을 치유하고 인체를 평형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의 주변 환경은 수질 대기 토양의 환경오염과 음식물의 독해, 스트레스 등으로 현재 우리의 몸 속은 각종 유해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과 전쟁 중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신체 안에서 라이프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변종 바이러스, 유해세균, 기생충 등을 항생제와 소염제에 의존하지 않고 파동공진 치료요법으로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로얄 레이먼드 라이프(Royal Raymond Rife)박사의 공명광선 발생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임상에 적극 응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있다.

본 치료 방법의 목적은

①살균 (병의 원인균을 사멸시키고)
②해독 (독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③면역증강 (에너지를 부스팅하여 면역력을 증대시킴)

에 있으며 파동수(본원에서 사용하는 산화방지의 파동정보를 지닌)를 2~3잔 정도(전체 음용량 260cc~340cc 정도) 복용하면서 심신을 편히 이완시킨 상태에서 전자기장을 빛의 에너지로 환원시켜 방전한 공명광선 빛을 조사(치료시간은 40분~2시간 정도) 받으면 바로 소변량이 늘어나서 유해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몸에 지닌 금속제품, 핸드폰 등을 탈착시키고 흰옷(천연섬유 옷이나 면 옷이 좋음)을 입고 치료실 실내에서 조사를 받는 것만으로도 빛에 의한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본 치료법은 특성상 낮에는 전파에 방해를 주는 요소가 많아 가급적 오후 7시 이후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공명광선 치료 프로그램은 암(3종), SARS(3종), 초기감기, C형간염, 칸디다균, 라임병, 만성피로 증후군, 헤르페스(2종), 기생충(3종), 대장균, 바이러스, 박테리움, 척추측만증, 뼈재생, 관절염증, 근육이완, 통증이완, 신경손상 등 면역증강법, 명상이완법, 건강유지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임상에서 적용시킬 수 있다.

한의학과 대체의학은 치유예술을 통해 그 통합치료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진정한 자연치유는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맞추기만 해도 인체는 면역력을 회복하게 되며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함께 웃으며 마음을 나눌 때 행복한 세상의 문은 열리게 된다.

월간암(癌) 2006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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