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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연말까지 폐암검진 시범사업 실시

이 기사는 장지혁 기자가2017년12월06일 13시01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201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에서 올 연말까지 고위험흡연자를 대상으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폐암검진 시범사업’ 의 검진 대상은 만55세-74세의 30갑년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흡연자 또는 금연한지 15년 이하의 과거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다.

폐암 검진 시범사업 참여 신청자 중 평가연구를 위한 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 검진이 제공되고 검진 및 결과 상담과 관련 된 비용은 무료로 제공된다.

전북지역암센터 관계자는 “기존의 국가암검진은 나이와 성별, 질병유무로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했지만 이번 폐암 검진사업은 흡연력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우리 나라의 폐암 권고안에 따른 대상자 선정 기준인 30갑년 이상의 현재 흡연자 혹은 3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15년 이하의 과거흡연자 정보를 명확히 파악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갑년은 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답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해 계산한다. 참가 문의는 폐암검진 시범사업단(063 259 314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