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일반
체온 1도의 기적, 온열요법과 면역력
김진하 기자 입력 2017년 05월 15일 19:01분12,338 읽음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 28년간 3만 여 건의 암환자 진료 기록을 보유한 최일봉 박사의 저서 제목이다. 현재 제주한라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으로 있는 그는 우리 몸에 암이 생기지 않으려면 항상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체온 1도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하고 체온 35도에서 암세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체온은 몇 도 일까? 36.5도? 37도?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체온을 36~37도 사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실제는 이와 다르다.

경희대학교 한의학박사 김달래 원장이 맥에너지 측정기기로 성인남녀 1만 명의 체온을 측정한 결과, 60%가 체온이 낮은 냉 체질로 나타났다. 또, 불과 20~25%의 성인 남녀만이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 생각과는 달리 대부분의 현대인이 정상체온인 36.5도를 유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여러 원인 중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냉장고의 보급이 온도를 낮추는데 큰 역할을 했고 잘못된 건강정보와 찬 음식들이 몸을 차갑게 만들고 있다. 더군다나 우리는 주로 차가운 물을 마신다.

불과, 지난 50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50년 전 평균 36.8도였던 인간의 체온은 현재 대부분 35도로 떨어졌다. 몸의 온도가 1도 떨어지면 면역기능의 36%가 감소하고, 기초대사 기능은 정상치보다 12% 정도 떨어진다. 또, 체내의 효소활동은 무려 50%나 감소한다고 한다.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 역시 35도로 알려졌다. 반면, 몸의 온도를 1도 정도 올리면 면역력이 5~6배 향상된다고 하니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암 예방 및 면역력 증가에 탁월한 온열요법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체질로 개선하는 방법 중 온열요법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최근 온열요법을 이용해 암세포의 변화를 감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세포는 인체 심부체온 38도시부터 사멸하기 시작한다고한다
세포가 생긴 부위에 고온의 열을 발생시키는 온열기로 열을 가하면 43도 이상까지 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한다. 43도 이상으로 세포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이때 정상세포는 혈관을 확장시켜서 온도를 낮춘다고 한다. 하지만, 암세포의 혈관들은 혈관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 정상적으로 팽창, 확장하지 못함으로 열을 발산할 수 없게 된다. 암세포 종양 안에 열이 계속 뜨거워지면 세포 자체의 생식 능력을 읽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열을 가하게 되면 암세포가 열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 내부의 단백질과 구조들이 파괴되어 죽게 되는 것이다. 암세포를 건드리지 않고도 무력화시킨다니 멋지지 아니한가.
암세포는 인체 심부체온 38도시부터 사멸하기 시작한다고한다

심부체온을 올리면 뇌의 혈행과 효소작용 촉진

저체온과 모세혈관 수축은 비례하고, 대다수의 질병은 모세혈관의 수축에서 비롯된다. 모세혈관이 수축이 되면 심장의 압력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체온이 올라가면 몸뿐 아니라 뇌의 혈행도 좋아져서 두뇌 활동이 활발해진다. 특히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인 해마의 혈행이 좋아지면 치매와 기억력 감퇴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체온상승은 혈행에도 좋지만 체내의 효소작용을 촉진시켜 당뇨가 있는 사람은 인슐린 기능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세포조직이 다시 젊어진다.

현대인들의 건강진단 - “쿨피버힐링시스템“의 효과

현대인들의 몸은 점점 차가워지고 있다. 과로와 스트레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약물복용으로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며, 이로 인해 혈류가 나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으로 인해 몸은 점점 차가워진다. 차가워진 몸을 ‘온 체질’로 바꿔준다면 수많은 질병들을 치유할 수 있다.
이에 면역력 증진과 심부체온을 올리는데 탁월한 효과로 입증받은 "쿨피버힐링시스템"의 coolfever wira5.0 일명 ‘챔버’ 온열치료기가 있다.

“쿨피버힐링시스템“의 검증된 임상과 특허 받은 기술은 인체의 피부에만 작용하는 중적외선, 원적외선을 물로 차단시키고, 물을 통과하는 근적외선을 우리 몸속 깊이 조사함으로써 심부체온을 올려주는 온열시스템이다.

태양광에서 인체에 가장 유용한 근적외선은 원적외선보다 피부침투율이 12배 이상 높고, 더 깊고 강하게 침투하여 산화질소를 생성함으로써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노폐물을 분산 배출함으로써 혈액의 흐름을 개선시킨다.
즉,해독작용 으로 인해 독소와 각종 노페물을 몸밖으로 배출시키고,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스템이다.

심부체온 1도의 상승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5~6배까지 증진시킬 뿐 아니라, 암세포를 죽이는 NK(Natual Killer)세포의 활동을 증진시킨다. 체온 상승으로 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세포재생과 스트레스 해소, 피로감 회복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 촉진을 도와 에너지 대사 활성화, 산화질소 생성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 혈액 공급의 증가와 혈관 질환까지도 예방을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피부미용과 독소배출, 다이어트 효과에도 탁월하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자극을 유발하여 새로운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주름예방, 피부의 탄력강화, 피부재생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로 노화를 예방할 뿐 아니라, 체내의 각종 노폐물 및 유해물질을 배출한다.
이미 wira방식의 근적외선온열요법 은 수많은 임상과 논문을 통하여 검증되었고, 독일등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wira방식의 근적외선 온열요법을 사용하여 치료및치유 뷰티등에 광범위하게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몸의 면역력이 약하면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생활을 통해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확하고” “안전하고” “편안하면서 빠르게 장시간” 심부체온을 올려 관리하는 독일식 고품격 온열요법 “쿨피버힐링시스템” 으로 기적의 1도를 올려 면역력을 증진시켜 몸속은 건강하게 외모는 아름답게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쿨피버힐링시스템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있으니 활용해 보자.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월간암 광고문의 -
    EMAIL: sarang@cancerline.co.kr
    HP: 010-3476-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