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암 기사 내용, 특히 투병기에는 특정 약품이나 건강식품 등의 언급이 있습니다.
이는 투병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인데 의약품이나 건강식품의 섭취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하신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전문의와 상의하지 않은 결정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길 권고 드립니다.
- 암 키우고 늙게 만드는 ‘좀비 세포’, 사멸시키는 약점 발견
노화 세포의 방어막 ‘GPX4’ 단백질 파괴 메커니즘 규명 독한 항암 화학요법을 꿋꿋하게 견뎌내면, 암세포는 분열(성장)을 멈춘다. 환우와 주치의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이다. 하지만 암세포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고 해서 완전히 죽어 없어진 것은 아니다. 분열은 멈췄지만 죽지도 않은 채 우리 몸속을 떠돌며 악영향을 미치는 세포들....
- 암세포 잡는 특수부대,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을 얻다
CAR-T 세포 지치게 만드는 단백질 규명 환자 자신의 면역 세포를 꺼내 유전자를 조작한 뒤, 다시 몸속에 집어넣어 암세포만 정밀 타격하게 만드는 'CAR-T(카티) 세포 치료'. 이른바 '기적의 항암제'라 불리는 이 치료법은 혈액암에서는 놀라운 완치율을 보였지만, 유방암이나 대장암처럼 단단한 덩어리를 이루는 '고형암' 앞에서는 유독 힘...
치료가 어렵다는 췌장암, 하이브리드 리포솜 등 복합치료로 결과 확인항암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각종 극심한 부작용과 내성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암 치료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일본 암 전문치료 병원인 일본 린쿠메디컬클리닉에서는 Hybrid Liposome과 압타머(Aptamer)칵테일요법, 광면역치료(PDT), IVR(TACE)치료를 실시해서 다양한 암종에서 좋은 치료 결과를 만들고 있다. ...
- 세포 겉면의 ‘설탕 바코드’, 숨어있는 암세포 정체를 폭로
초고해상도 현미경으로 세포의 ‘당질코팅’ 지도 제작 성공 흔히 ‘설탕(당분)’이라고 하면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고 암세포의 밥줄이 되는 건강의 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의 가장 깊숙한 미시 세계로 들어가면, 이 설탕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놀랍게도 인체를 구성하는 수조 개의 모든 세포 겉면은 아주 얇고 ...
- 면역망 피하는 공격성 암, 약점 찌를 ‘생체 지표’ 추적
암세포의 면역 회피 차단할 BRIDGE 프로젝트 본격 가동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약 230만 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명실상부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다. 다행히 최근 들어 유방암 치료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의료진과 환자를 절망에 빠뜨리는 예외가...
- 삼중음성 유방암을 멈춰 세우는 기적의 분자 발견
암세포의 에너지 공장을 파괴하는 신물질 'SU212' 개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우들이 주치의의 입술만 타들어 가며 쳐다보는 순간이 있다. 바로 내 암의 ‘종류(아형)’가 무엇인지 결과를 듣는 시간이다. 만약 그 결과가 ‘삼중음성 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이라면 환자와 의료진 모두 깊은 한...
- 암세포만 골라서 굶겨 죽이는 ‘거울 속의 분자’
부작용 없이 암세포의 숨통을 끊는 'D-시스테인' 발견 암 환우들이 투병 과정에서 암 자체만큼이나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이 있다. 바로 항암 치료의 ‘부작용’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1세대 화학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때문에 무섭게 증식하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는 탁월하지만, 우리 몸에서 정상적...
- 혈액 한 방울과 빛, 숨은 암세포를 찾아내다
CT 영상에도 안 보이는 초기 암, 초정밀 광학 센서로 잡아내는 시대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뒤늦은 발견’이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 CT(컴퓨터 단층촬영)나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었을 때, 화면에 뚜렷한 종양 덩어리가 보인다면 이미 암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
- 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미리 읽어, AI가 여는 맞춤형 치료 시대
유전자 패턴을 분석해 전이 위험을 80% 정확도로 예측하는 AI 개발 암 치료를 받는 환우들에게 수술 성공만큼이나 간절한 기도는 바로 “제발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게 해주세요”일 것이다. 실제로 대장암, 유방암, 폐암 등 주요 암에서 발생하는 사망 원인의 대부분은 처음 생긴 암 덩어리(원발암) 때문이 아니라,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 숨어있는 암세포, 인공지능이 찾아
혈액 세포 분석하는 AI, 백혈병 오진 줄이고 정확도는 높여 작은 혈액 세포 하나의 모양과 구조까지 꿰뚫어 보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이 등장했다. 이 기술은 백혈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어, 앞으로 진단 과정에서의 오진이나 불확실함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