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癌)묻고 답하기
감사합니다
작성자: 너티 작성 일시2011년 05월 11일 14:45 분 방문자: 912410
따뜻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수술하시면 더 안 좋아 지실 것 같아서 수술하지 않는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자주 찾아 뵙고 마음 편하게 해 드리고 잘 모시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11.05.11 17:07

네. 최선의 선택만이 있을 뿐 절대의 선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통증이 심한 암환자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어린 손자가 품에 안기어 재롱떠는 동안에는 아픔을 잊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배려만큼 효과있는 암 치료제가 또 있을까요? 힘내시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해드리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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