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8월 삼성병원에서 조기위암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있는 환우입니다.

매번 검사 받을때마다 불안한 마음은 경험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절대 모를것입니다.

다행히도 지금까지는 재발하지 않고 잘 넘어 가고 있는 상태이나, 언제 이 공산당같은 암세포가 쳐 들어올지 노심초사 합니다.

저는 금융상품을 통해 자산관리 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저희 회사가 줄기세포 보관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 하는 사업을 시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