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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건강일반APEC 환경장관, GGGI의 역내 역할 기대 표명고정혁 기자 입력 2012년 07월 18일 17:16분769,816 읽음
'12.7.16-7.18 3일간 일정으로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개최된 APEC 환경장관회의가 18일 선언문 채택 후 폐막했다.
'97년 캐나다 토론토 회의 후 15년 만에 개최된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 보전, 자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물관리, 기후변화 및 이동성 대기오염, 녹색성장에 관하여 논의하고 APEC 역내 공동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한국 대표단은 Rio+20 회의를 계기로 국제기구로 출범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GGGI)'가 APEC 회원국의 녹색성장을 지원할 것을 기대한다는 내용을 18일 채택한 선언문에 반영했다.
아울러 송 실장은 18일 수석대표 연설을 통해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정책을 소개하고, GGGI가 국제적인 녹색성장 확산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APEC 환경장관회의에는 주최측인 러시아를 포함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대만, 홍콩 및 UNEP 등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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