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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의료기기 인증 저주파마사지기 PT100 선봬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2년 01월 14일 10:00분1,879 읽음
가정용 안마기 시장이 지속 성장하면서 최근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쓰던 저주파 안마기를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화한 가정용 저주파 안마기가 부쩍 인기를 끌고 있다.

의료 및 가정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신의 ‘PT100’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정식으로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저주파자극기로, 물리치료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료기기와 동일한 기능을 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TENS(경피신경자극)와 NMES(신경근자극) 기능을 갖추고 있다. TENS는 전류를 이용해 말초감각신경을 자극함으로써 다양한 통증에, NMES는 인위적인 외부 전기자극으로 근육을 자극시킨다.

이러한 TENS 및 NMES 기능이 갖춰진 닥터신 PT100은 부위별로 추천 주파수와 펄스폭, 시간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 증상별, 부위별로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터치스크린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패드를 붙인 뒤 원하는 부위를 터치 후 강도만 조절하면 바로 작동돼 편리하다.

닥터신 관계자는 “의료기기 인증 저주파마사지기인 PT100 제품은 코로나19로 병원에 자주 가기 힘든 환자를 위해 의료진과 의료기기 전문회사가 합작해 개발했다”며 “고가의 수입 의료기기에 의존하던 국내 저주파자극기 시장에 국내 개발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의 PT100은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몰 주문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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