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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프로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 주목
고동탄(bourree@kakao.com) 기자 입력 2020년 09월 17일 13:49분1,240 읽음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요즘 아임프로 타트체리 콜라겐 스틱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Sour Cherry라고 불리는 타트체리는 스윗체리보다 비타민 함량이 약 20배 높으며 단맛 보다는 신맛이 강한 품종이다.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은 신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수면을 하는 동안 분비되는 생리활성 물질인 멜라토닌이 수면의 질을 높여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아임프로 관계자는 “타트체리 최다생산국인 터키산 농축액을 사용하며 한 포에 타트체리 약16.5알의 분량이 담겨있다. 93.2%의 농축액으로 타트체리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HACCP 인증으로 안전성까지 검증되었으며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콜라겐 수치가 낮고 피부관리에 민감한 여성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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