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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아연 추가되어 업그레이드된 ‘트루프리바이오틱스’ 출시
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0년 08월 18일 14:00분1,706 읽음
긴 장마와 더불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야외활동은 자연스레 줄어드는 한편 에어컨 등 냉방시설 사용으로 실내와 외부의 기온 차가 커지면서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신체 균형이 무너지거나 컨디션 저하로 우리 면역력에 적신호가 켜지거나 여러 가지 질환들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철, 체내 면역세포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는 장 건강관리로 면역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는 장 건강 관리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제품 '트루프리바이오틱스'에 아연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최근 유익균 증식을 통한 장 건강의 중요성이 더해지면서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루프리바이오틱스’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주요 원료인 프락토올리고당을 1포 3,000mg 함유하고 있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1일 섭취량의 100%인 8.5mg 함유해 제품 기능을 강화했다. 아연은 체내 주요한 대사과정이나 반응을 조절하는 데 관여하며, 특히 면역체계와 같이 세포 교체가 빠르고 많은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다.

‘트루프리바이오틱스’는 하루 1포 섭취로 쉽고 간편하게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구르트 맛으로 섭취 부담감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트루프리바이오틱스는 간편한 방법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제품이며, 프로바이오틱스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와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고 전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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