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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와 히비스커스의 조화, ‘빠리빼오’ 8월 히든한정특가 중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08월 12일 18:07분1,512 읽음
한국인의 주식은 밥 즉, 탄수화물이다. 쌀이 주식이면서 각종 양념이 버무려지거나 절인 음식,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한국인의 입맛은 탄수화물 섭취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나 크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3대 에너지원 중 하나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혹은 운동량보다 섭취량이 더 높다면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하게 된다.

지방 역시 3대 에너지원 중 하나인데, 지방의 역할은 에너지를 축적하는 역할과 더불어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다. 생체 기능유지에 중요한 구실을 하지만, 지방이 과다하게 쌓이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미관상으로도 그리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습관 자체가 고탄수화물을 선호하여 체지방이 증가하는 상태가 계속된다면 결국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많이 먹었다면 그만큼 섭취한 에너지를 태워야 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은 사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란 다소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히비스커스의 조화,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 ‘빠리빼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한정으로 히든특가 이벤트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의 핵심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1포당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1,300mg, 부원료는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히비스커스 원액이 함유되어 있다. 액상타입으로 구성된 ‘빠리빼오’ 먹는법은 그대로 섭취해도 되고 맛이 너무 진하다고 느껴진다면 찬물 혹은 따뜻한 물에 희석하여 섭취해도 된다. 필네이처 측은 히비스커스 원액을 부원료로 사용한 만큼 신맛이 다소 강해 탄산수에 희석하여 섭취하는 방법도 있고 비트주스와 함께 먹는 레시피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현재 ‘빠리빼오’는 할인에 할인을 더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기존 회원이라면 10%할인에 더해 8월 한정특가가 있으며 자사몰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여기에 신규회원 추가 할인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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