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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고함량 비타민B군 '에이치피오 트루바이타민'으로 활력 충전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08월 11일 11:57분3,380 읽음
본격적인 휴가철, 꼼꼼하고 철저한 휴가 계획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건강관리다. 휴가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기간을 의미하지만, 평소의 생활 리듬을 벗어나기 쉬운 만큼 오히려 우리 신체에는 피로감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여름 휴가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재충전하여 일상에 복귀하고 싶다면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의 트루바이타민은 각각의 고유 특성을 살린 3가지 비타민이 한 팩에 개별 포장되어 한 팩 섭취만으로 필수 비타민인 비타민C, 비타민B1, B2, B6, 비타민A, D, E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트루바이타민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활력비타민인 비타민B군이 식약처 1일 권장량 대비 4,000%가 함유된 초고함량 비타민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 B군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의 모든 대사 과정에 관여한다. 식품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 비타민B군은 여름철 무기력증,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 만성피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기에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C는 1일 권장량 대비 500% 함유, 비타민 A, D, E는 1일 권장량 대비 100%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군과 비타민C의 경우 물에 잘 녹아 다량 섭취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많이 섭취해도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1일 권장량보다 높은 함량으로 설계되었다. 한편 지방에 잘 녹는 지용성 비타민 A, D, E의 경우 필요량 이상 섭취 시 몸 안에 축적되기 때문에 1일 권장량에 딱 맞게 설계되었다.

트루바이타민은 수용성 비타민은 정제 형태, 지용성 비타민은 캡슐 형태로 제조하여 비타민 원료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패키지로 영양소 보존에 힘썼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휴가 시즌에 트루바이타민이 간편한 섭취로 활력을 충전해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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