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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 본격 무더위 시작과 함께 ‘필수템’으로 꼽혀

이 기사는 고동탄 기자가2020년07월31일 10시21분에 최종 입력하였습니다. 총 173명이 방문하여 읽었습니다.

여름휴가철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여서 자외선 노출 차단이 필수이다. 파장이 긴 자외선 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주름과 탄력 저하,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된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 B는 피부 표면에 닿아 화상이나 홍반, 피부암 등을 유발한다.

여름 휴가 기간에는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으로 인한 다양한 피부 문제를 피할 수 없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된다면 20~30분의 짧은 시간 만에 피부가 뻘겋게 달아오르면서 열감이 생기는데 바로 일광화상이다. 일광화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얼음찜질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알로에 젤이나 감자팩 등도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가 검게 타고, 심한 경우 색소가 올라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파괴해서 피부를 노화시키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크림 등으로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한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본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할 때는 최소 3~4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차단제를 덧발라주어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민감성 피부나 성인 아토피 피부, 피부 백선, 피부 건선의 경우 바르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했을 때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먹는 선크림이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일본 바이벡스제약(Vibex Pharmaceutical)회사의 ’에레텍’(Eretech)과 같은 영양제 등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또한 평소 피부미백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레몬, 케일, 파슬리 등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거나 녹차 등을 마셔주면 좋다. 아울러 화이트닝 이너뷰티 일본 미백 영양제 ‘오리라이토’(Orilight)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