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건강일반연세사랑병원, 사용자 편의성 향상 ‘리뉴얼 홈페이지’ 공개구효정(cancerline@daum.net) 기자 입력 2020년 06월 24일 12:10분1,033 읽음
-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24일(수),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홈페이지의 전반적 개편을 단행, 리뉴얼이 완료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의료기관의 홈페이지는 디자인적 변화뿐 아니라 사용자의 특성에 맞춰 인터페이스를 개선시켰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활용 빈도가 높았던 ‘질환 정보’ 컨텐츠를 홈페이지 상단에 배치했다. 부위별 질환정보가 상세히 기록된 사이트도 별도 운영하고 있어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용이하다.
의료진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프로필은 간소화 시켰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입혔다.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하면 진료예약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예약 절차를 간편화 했다. PC나 스마트 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홈페이지로 구축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포털 및 SNS 계정을 통한 로그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증명서 발급 기능도 갖추었다. 외국인 환자의 병원 이용을 위한 영어, 러시아 등 외국어 홈페이지도 운용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실제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유저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향후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홈페이지 기능 개발은 물론 의료 콘텐츠 개발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월간암(癌) 인터넷뉴스
추천 컨텐츠
-
암을 치료하는 현대적인 방법 5가지
과거에 비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술이나 항암치료 그리고 방사선치료가 전부라고 생각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의학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중입자 치료기가 들어오면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중입...
-
깨끗한 혈액 만들기 위해 생각할 것, 6가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는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 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끼를 모두 챙겨 먹는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 점심, 저녁을 습관적으로 음식을 섭취한다. 게다...
-
[에세이] 사유(思惟)를 만나다
글: 김철우(수필가) 가벼운 옷을 골랐다. 늘 들고 다니던 가방을 놓고, 가장 편한 신발을 신었다. 지난밤의 떨림과는 무색하게 준비는 간단했다. 현관문을 나서려니 다시 가벼운 긴장감이 몰려왔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전시였던가. 연극 무대의 첫 막이 열리기 전. 그 특유의 무대 ...
-
나를 위로하는 방법, 한 가지
우리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밝혀지지 않았을 뿐 죄를 저지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서는 전체 인구의 3% 정도가 범죄를 저지르며 교도소를 간다고 합니다. 즉 1...
- 월간암 - 정기구독신청
1년 5만원 정기구독료를 납부하시면 매월 집에서 편하게 월간암을 접할 수 있습니다. - 고려인삼공사 - 문의전화: 02-862-3992
시베리아 자작나무에서 채취 관리, 러시아 정부가 인증한 고려인삼공사 최상급 차가버섯 추출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