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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법이 간편한 필네이처 ‘차가버섯분말’, 구매이벤트 진행
임정예 기자 입력 2020년 05월 19일 16:36분1,440 읽음
자작나무에 기생하며 자작내무의 수액을 먹고 자라는 차가버섯. 차가버섯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기후여건이다. 대개 15~20년가량 성장하는 차가버섯은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자란 것이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오리나무나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에도 발견되지만, 자작나무에서 발견된 차가버섯의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 북유럽 등 북위 45도 이상 지방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크로모겐 콤플렉스’ 역시 핵심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폴리페놀, 미네랄, 베툴린산, 플라보노이드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러시아인들은 예로부터 차가버섯을 검은 보석으로 부르며, 약용으로 혹은 식용으로 섭취해왔다. 최근 들어 국내 방송매체와 매스컴 등에서는 차가버섯과 면역력의 관계가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바 있다.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채취한 차가버섯을 주원료로 사용한 ‘차가버섯분말’을 선보이고 있으며, 3+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안정성은 물론 품질의 우수성까지 갖춘 차가버섯분말은 엄선된 차가버섯만을 20배로 농축하였다. 현재 구매이벤트까지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느 때보다 면역력이 중시되고 있는 현재, 차가버섯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필네이처의 차가버섯분말은 차가버섯이 99%함유, 나머지 1%는 분말화를 위해 안전한 옥수수부형제가 들어간다. 추출과정은 저온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차가버섯의 영양소가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살균과정 역시 저온에서 진행된다.

또한, 식약처가 고지한 방사성물질 기준보다 훨씬 낮게 검출되었으며, 이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의 수치보다 낮아 매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된다. 섭취 방법은 미온수에 우려 음용하거나 주스, 우유 등에 타서 음용해도 좋다.

자세한 사항은 필네이처 공식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간암(癌) 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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